코스피 악재의 투성이입니다

대세 상승장 직전의 변동성은 매우 커서 혼란스럽게 다가오게 됩니다

개인들의 상승장을 방해하려는 일련의 세력들의 정지작업이기도 합니다

 

다우가 9,000선을 출발을 기점으로 3번에 걸친 양적완화와 우려의 과정이었고

경기지표 호조보다 언제나 위험을 경보하는 우려의 소식이 훨씬 많았다점을

항상 기억하고 염두해두셔야 합니다

 

우리를 위시로 둘러쌓인 경영환경은 악재의 투성이입니다

1. 대북 리스크 재부각

2. 원화강세유지

3. 엔저의 재부각

4. 기업들의 부실의 노출

5. 정치적 불안요소 가중

 

그러나 지금은 그뒤에 숨어있는 호재를 보지못하고 있다는 점이고

역발상의 도도히 흐르는 대세상승장의 미소는 구름뒤의 햇살처럼 밝아오고 있습니다

 

몇번을 말씀드리지만 대표업종 특히 수출경쟁력을 보유한 업종의 매수는 필요하고

보유하였다면 강건하게 유지하는 시기이지 물량축소의 시기가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