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드오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크루드오일 해외선물매매 쉬어야하는 양봉도지패턴 크루드오일 해외선물거래시 매매하지 말아야 하는 비추세 양봉도지 패턴이다. 조금 더 빨리 눈치를 챘어야 하는데...ㅎㅎ 자랑스러운 오늘의 결과물. 진심이다. 평균 6계약씩 크루드오일 해외선물 거래했는데 분노매매를 하지 않아서 이 정도로 마무리 되었다. 매수 매도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안 좋으면 비추세 십자도지 캔들을 의심해 보면 된다. 열받아서 해외선물 매매 시전해봤자 털리는건 본인이고, 손실 복구를 하는 과정에서 수익 손실 반복되면서 해외선물 수수료만 나간다. 방송도 빠른 종료. 매매도 빠른 종료. 마이너스 손익 제외하고 모든것은 예정대로. 해외선물 경력자와 초심자의 차이가 뭘까? 덜 잃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의미있는 손절 혹은 물타기. 내일부터 매매횟수를 많이 줄일 예정이다... 더보기 크루드오일 풀매수 가즈아 지금 하락이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오일의 영향이 훨씬 크다. 코로나+셰일가스기업 줄도산 우려로 개폭락한건데, 현재 유가는 사우디,러시아입장에서도 답 안나오는 유가임 애초에 오펙국가들의 자존심 대결인만큼, 실익이 너무 적고 피해는 지나치게 크기 때문에 절대 이대로 납둘수가 없음. 모든 생산자들이 이 단가에 만족할수가 없기 때문에 아주 큰 반등이 나오게 되어 있다. 이미 물밑협상 들어가있을꺼다 100%. 그리고 뉴스뜨면? 아주 감당못할 양봉으로 후벼파는거지. 협상타결 이 뉴스 하나면 45까진 무난하게 감. 무려 1200틱이다. 한계약만 밀어 넣어도 천오백이 떨어진다. 아주 목구녕 끝까지 밀어 넣어라 더보기 이제는 크루드오일보다 유로매도를 볼 때 지난 금요일이 클라이막스라고 보고 나스닥 매수 오바를 했는데 물론 월요일 아침 개강하자마자 바로 로스컷.... 근데 아무리 봐도 보고 또 봐도 어제가 클라이막스 같다 저걸 또 한번 더 올린다고 채권을 저 자리에서 또 쳐올린다고 골드는 힘이 빠진거 같고 유로는 왜 지혼자 저렇게 팔팔하지 빅스도 이제 슬슬 디질때가 된거 같은데 월요일 매도 클라이막스를 찍었다고 보는데 아 금요일에 그렇게 생각했다가 실수를 오일 변수를 너무 우습게 생각했나 아무리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봐도 월요일이 클라이막스 같은데 who 가 또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팬데믹 선포 하고 개지랄 떨면서 한바탕 더 개난리부루스 칠수있다는 생각이 드네 그래도 저 고점은 못 넘길거 같은데 아마 역사적 고점이 나온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채 30년물 이미.. 더보기 왜 크루드오일이 오르는지는 차트에 답이 있다 키움증권 크루드오일 1분봉차트 전체화면입니다 거래량이 젤 많이 터진게 보이죠? 확대 ↓↓↓↓↓ 새벽 3시 28분쯤에 거래량이 젤 많이 터졌네요 음봉에서 거래량이 젤 많이 터졌으니깐 반대 방향인 매수입니다.. 캔들 고점 저점을 그은후 다시 축소해서 전체 화면으로 봅시다.. 매수신호이므로 진폭(고점 저점)에서 저점 아래에서 매수포 진입하면 됩니다..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보면 알겠죠?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1. 수많은 대여계좌업체에 전화해보았습니다. 2. 선물옵션대여계좌 자주하는 질문 모음 3. 수익내는 선물옵션 거래방법 (자금관리) 더보기 거래량으로 크루드오일 추세 파악하기 우선 여러분이 지금 오일이 매수인지 매도인지 잘 모르겠으면 우선 거래량이 터진걸 확인해 보면됩니다.. 현재까지는 오일 매수포가 맞으니간 지나간 신호라고 해도 이점을 알고서 대응을 하면됩니다.. 이후에 다시 거래량이 터졌는데... 양봉캔들에서 터졌다면 이때부터는 오일매수포가 아니라 매도포로 바뀌는겁니다.. 새벽4시에 여러분이 깨어 았었다면 오일매수포가 맞고. 이후에 오일이 100틱이상 더 빠졌어도.. 거래량이 터지지 않았기에 오일매수포는 계속 유효하다고 판단을 하면됩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1. 수많은 대여계좌업체에 전화해보았습니다. 2. 선물옵션대여계좌 자주하는 질문 모음 3. 수익내는 선물옵션 거래방법 (자금관리) 더보기 실제 해외선물 크루드오일 차트에서의 진입시점 예 위 차트는 18일자입니다. 종목은 해외선물 크루드오일입니다. 화면 하단 중간부분에 있는 붉은색 1)은 방향을 잡는 해외선물지표입니다. 방향은 17일 17시 이후부터 하방우세로 전환되었고 18일에는 완연한 하향 방향이었습니다. 눈치 빠르신 분들은 찾아내셨겠지만 해당 차트의 지표가 2개 있는데 좀 연한색으로 표시된 지표가 그아래 지표보다 선행해서 신호를 발생 시킨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종종 겪는 고민이 좀 예민한 신호가 좋은가 둔감한 신호가 좋은가인데 장단점이 있고 성격이 있습니다. 제경우는 손절에 대한 확고한 룰이 있기 때문에 잡음이 좀 많더라도 예민하고 선행되는 지표를 선호 합니다. 예민한 놈이 맞으면 이익이 큽니다. 다음, 화면 상반부는 진입시점을 잡는 차트입니다. 차트 하단부에 2)부터 8) 까지의.. 더보기 해외선물 금선물,크루드오일 차트 복기와 매매팁 기본적으로 달러지수가 하락하면 선물상품들은 올라갑니다. 가장 기본적인 공식이라 아시겠죠?? 선물 하시는 분들이라면 경제지표보는 곳 또한 알꺼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모르는 분들은 여기 들어가서 경제캘린더로 들어가시면 쉽게 보실수 있습니다. 트로피 같이 생긴 것들이 중요도를 나타냅니다. 3개>2개>1개 순으로 많으수록 더 중요하단 점! 이런 웹 해외선물 정보 사이트에서 보시면 됩니다. 잘 안보이시는 분들은 클릭해서 확대해서 보세요 해외선물 금선물 차트 위 해외선물 금선물 복기차트에서 보시면 제일 왼쪽에 분홍색으로 역헤드앤숄더를 제가 그려놨는데 헤드앤숄더가 지나고 난 뒤에는 그 시점까지 유지되던 추세가 반대로 터진다고 보면 됩니다. 25일 이전부터 크게 본 차트입니다. 어디까지 크게 봐라 이런 것은 없고 흐.. 더보기 간단히 돈버는 해외선물 기본 매매법(feat. 크루드오일) 적용할 지표 : [거래기준AV] 지표를 이용합니다. 차트표시에서 나타나는 설정을 아래와 동일하게 맞춘후 매매법을 살펴봅니다. ..■ 해외선물 크루드오일 차트는 아래 그림과같이 수평분할시켜서 상단-100틱, 하단-200틱 해외선물 크루드오일 차트를 설정합니다.하단 200틱 차트는 차트의 기본추세를 확인하고자 하는것이며, 진입은 100틱 해외선물 크루드오일 차트를 기준으로 합니다. 3가지 이평의 색상일치를 이용해 2가지 매매법을 적용합니다.1. 시점 일치 - 긴 추세2. 개별 진입 - 단타 ■ 국내선물 시점일치① 100/200틱 해외선물 크루드오일 차트에 수직선을 비교하면 같은 시간에 시작된 캔들임을 알수있습니다.그리고 모두 3개 이평선의 색상이 전환되어 동일한 색상으로 하락이 진행됩니다. .② 100/20.. 더보기 2019년 1월 해외선물(크루드오일,나스닥,금,항셍) 증거금 정리 해외선물의 세계 블로그 지기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해외선물 기초적인 내용인 해외선물 증거금에 대해서 소개를 시켜드려볼게요. 해외선물거래하는 분들이라면 꼭 증거금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는 건 중요한 일입니다. 해외선물 상품 거래 특성상 레버리지가 큰 투자이기 때문에 리스크에 크게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해외선물 증거금에 대한 이해를 필수적으로 해야지 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해외선물의 상품들이 급격하게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짧은 기간에 큰 손실이나 큰 수익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손절선 익절선 및 로스컷 설정을 미리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외선물 상품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해외선물거래하는 투자자분들이 가장 관심이 있어 하는 크루드오일.. 더보기 크루드오일 트레이더로 느꼈던 점 크루드오일 트레이더로 느꼈던 점을 말씀드리자면..... ▶ 해외선물 처음 거래하는 분들이 손해 보기 쉬울 거 같다. : 주식과 차원이 다른 변동성과 거래량 때문에 급등락이 심함 투자자들에게는 위아래로 움직이는 도박을 하는 듯한 매매 처음 하는 분들은 주식시장에서 어느 정도 적응하길 권장함. 손실 보기 좋은 시장은 분명한 거 같습니다. ▶손절선 , 익절선 정하기 본인이 생각하는 손절선이나 익절선을 대략적으로 정하고 진입하는 것이 중요. 크루드오일은 변동성이 상당하기 때문에 본인이 생각하는 라인을 지나갈 확률이 높음. 본인이 생각하는 시황이나 조정이 올 때는 반드시 손절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 손절이 잘 안된다면 해외선물 모의투자로 연습해야 됩니다. ▶정신 차리고 매매에 집중 크루드오일은 야간에 거래를.. 더보기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