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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슈

신문상 "관계자" "전문가" 라는 말은 속일려는 내용

기사에서,,, 무슨 무슨 "관계자" 라는 말이 흔하게 나오는데


언론에서 "관계자" 라는 의미는,,, 실제로는... 상상속의 인물 또는 유령인물을 의미합니다...

 

 

최근 미세먼지 주범을 경유차로 몰아가고 있다

 

오늘 기사를 보더라도,,, :환경부 관계자에 의하면" 이라는 내용을 실으면서

 

경유차의 제일 좋은 효과는 경유세 인상이다,,, 다만 서민증세라는 불만 때문에 주저한다

 

이런 내용인데요...

 

여기서 환경부 관계자는,,, 구체적으로는 실존하지 않는 상상속의 인물일 뿐입니다


 

정확하지 않는 취재원에 기대어 자신의 하고싶은 얘기를 하는 거지요

 

구체적으로는 해당 신문사의 의견이며,,, 더욱 구체적으로는 정부의 하고싶은 얘기를 대변하는 것 뿐입니다

 

실제,,, 미세먼지의 주요원인은 아시겠지만,,, 중국, 국내 석탄발전소 등이 가장 크고

 

경유는 별로입니다

 

통상 미세먼지는 봄에 황사와 겹치면서 가장 극심합니다...

 

 

아울러 짬짬히 아주 청명한 날이 많은데요,, 가을  이라던지...

 

그럼 가을에는 경유차가 모두 운행 중단되서 가을 하늘이 맑은 건지 참. ~~~~~

 

이젠 세금 올리다 올리다,,,, 전기누진세, 담배, 파생, 주류 등등

 

이젠 경유도 미세먼지에 기대어 세금을 올릴라고 별 지랄들 다 하네요...

 

요즘은 차량 썬텐 가지고도 지랄하더라구요....

 

아마 교통안전을 핑계삼아,,, 벌과금 더 벌려고 그러는 거지요...


 

여튼 신문상,,, "관계자" "전문가" 라는 말은... 공신력에 기대어 여러분을 속일려는

 

내용이오니 부디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