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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해외선물 항셍과 나스닥 거래 후기 작년8월부터 kospi200선물에 입문해서,나름 선방을 하였습니다. 근데 그당시 국내선물 해보신분 아시겠지만 장시작하고 1시간쯤 지나서는 움직임이 굉장히 느리죠? 요즘은 항셍못지않게 심하게 움직인다고 하지만 하여간 그때는 그랬습니다. 하루에 20만원을 너무 힘들게 벌다보니까 해외선물로 옮겨갑니다. 해선계의 양대 미친년이라는 나스닥과 항셍중에서 저는 항셍을 선택합니다. 이유는 주간에 한다는것이었죠. 항셍으로도 머 괜찬게 벌다가.... 2월달에 항셍지수가 30000을 갈꺼라는 어이없는 믿음으로 매수 위주로 진입합니다. 결과는 아시겠죠? 코로나 터지고 아주 박살이 났습니다. 그동안 수익 다까먹고 -1400정도 손실을 봤네요 음......멘탈이 나가서 맨날 집근처 중랑천에 츄리닝 하나입고 배회하고... 남들 다.. 더보기
이제는 크루드오일보다 유로매도를 볼 때 지난 금요일이 클라이막스라고 보고 나스닥 매수 오바를 했는데 물론 월요일 아침 개강하자마자 바로 로스컷.... 근데 아무리 봐도 보고 또 봐도 어제가 클라이막스 같다 저걸 또 한번 더 올린다고 채권을 저 자리에서 또 쳐올린다고 골드는 힘이 빠진거 같고 유로는 왜 지혼자 저렇게 팔팔하지 빅스도 이제 슬슬 디질때가 된거 같은데 월요일 매도 클라이막스를 찍었다고 보는데 아 금요일에 그렇게 생각했다가 실수를 오일 변수를 너무 우습게 생각했나 아무리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봐도 월요일이 클라이막스 같은데 who 가 또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팬데믹 선포 하고 개지랄 떨면서 한바탕 더 개난리부루스 칠수있다는 생각이 드네 그래도 저 고점은 못 넘길거 같은데 아마 역사적 고점이 나온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채 30년물 이미.. 더보기
2019년 1월 해외선물(크루드오일,나스닥,금,항셍) 증거금 정리 해외선물의 세계 블로그 지기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해외선물 기초적인 내용인 해외선물 증거금에 대해서 소개를 시켜드려볼게요. 해외선물거래하는 분들이라면 꼭 증거금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는 건 중요한 일입니다. 해외선물 상품 거래 특성상 레버리지가 큰 투자이기 때문에 리스크에 크게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해외선물 증거금에 대한 이해를 필수적으로 해야지 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해외선물의 상품들이 급격하게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짧은 기간에 큰 손실이나 큰 수익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손절선 익절선 및 로스컷 설정을 미리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외선물 상품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해외선물거래하는 투자자분들이 가장 관심이 있어 하는 크루드오일.. 더보기
나스닥, 미국 금융사 신용등급 강등 구체화 나스닥, 미국 금융사 신용등급 강등 구체화 국제 신용평가사가 JP모건체이스와 골드만삭스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주요 외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날 신용등급 전망 보고서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JP모건체이스와 골드만삭스에 조건부로 자본지출 계획을 승인한 것은 이들 은행들의 신용등급에 부정적이다”고 진단했다.추후 美 금융사의 연쇄적인 신용등급 강등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이탈리아 총선이후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의 중심국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이탈리아의 정치불안으로 촉발된 위기의 불똥이 자기나라까지 튀지 않을까 하는 우려이다. 유럽국가는 작년 하반기 이후 금융시장이 안정되어 한시름 놓았지만 재정 건전화와 경제 성장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데는 어려움을 격고 있다.. 더보기
나스닥(Nasdaq), 제2 신용강등 위기감 고조 나스닥(Nasdaq), 제2 신용강등 위기감 고조 이탈리아 총선 이후 영국·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의 중심국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이탈리아의 정치 불안으로 촉발된 위기의 불똥이 자기 나라까지 튀지 않을까 우려하는 것이다. 유럽 국가들은 작년 하반기 이후 금융시장이 안정되어 한시름 놓았지만, '재정 건전화'와 '경제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 회복의 지연으로 재정 적자 감축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금융시장 불안이 재연될 경우 위기감이 고조될 수밖에 없다. 그로 인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