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 지표 이용해서 주가지수 바닥 찾는 방법

ADR지수를 활용하여

주가지수 바닥(저점)을 찾는

꿀팁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우선 ADR지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DR 지표는 advance decline ratio의 약자로써

주가 지수 내 상승 종목수를 하락 종목수로 나눠서 

백분율로 표시한 기술적 지표입니다.

 

그러니까 ADR 지수가 

100 이라면, 상승종목수 = 하락종목수

100 초과, 상승종목수 > 하락종목수

100 미만, 상승종목수 < 하락종목수

 

일반적으로 ADR은 

20일 평균치를 사용하고...

 

 

 

 

코스피 같은 경우

80 이하는 과매도권,

120 이상은 과열권입니다.

 

코스닥에서 ADR지수 활용은

75 이하를 과매도권이라고 하고,

115 이상이 과매수권이예요~

 

보통 과매도권에 진입하면

1~2주 내로 반등할 가능성이

무척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동영상 보셨지요~?

그러니까, 코스피 ADR 80 이하 때 

코스피 종목이나 ETF를 

저점 공략할 수 있겠고...

 

코스닥 ADR지수 75 이하 때

코스닥 종목이나 ETF를 매수 한다면

저점에서 매수가 가능합니다.

 

이 ADR지표는 대신증권 HTS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이보스 7048]

[크레온 0217]

 

키움증권은 영웅문에 ADR 지수를 

지원하지 않더라구요~ ㅠㅠ

 

요즘엔 비대면으로 쉽게 계좌개설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신계좌 하나 

만드시길 바랍니다.

 

대신증권 계좌 만들기 

귀찮은 분도 있겠지요~?ㅋㅋㅋ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http://adrinfo.kr/chart

 

위의 링크를 클릭해 주시면

국내 주가지수의 일자별 ADR지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코스피 ADR이 42.41 / 코스닥 ADR이 46.9로 둘다 과매도니까

분할매수로 저점에서 잡아 가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겁니다.

 

 

 

 

이상으로 ADR을 활용한 

주가지수 바닥 찾는 방법 포스트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ADR 지표 사용으로 

주가지수의 바닥을 찾아서 

이후 찾아올 반등에 수익을 내시고, 

성공투자 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