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파동 패턴 진행 그림 입니다.
지난 12월부터 2013년 3분기 까지 수렴 패턴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씀드린 이유 이제 아시것지요?
비율, 시간, 패턴 정확히 파동이론에 맞춰서 진행 되어 왔습니다.
내일 주가나 시황은 시장이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알 수 없으나 하루 하루 종가가 나올 때마다 체크하면서 현재 국면이 어떻게 진행 되고 있는지 정도는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이 파동이론의 최고 장점이 아닐까요?
오늘도 외국인은 현물과 선물옵션에서 강배팅을 했습니다만 위와 같은 파동패턴을 모르고 있지는 않을 것같습니다.
9월 마감이 어떻게 될지 흥미 진진 합니다.
'경제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여계좌업체 운영한 사장님이 본 개인들 선물옵션 매매패턴 (3) | 2013.09.27 |
---|---|
사상최초의 여성 연준의장이 될 자넷옐런 (0) | 2013.09.27 |
선물옵션지수 어디까지 오를까? (0) | 2013.09.26 |
9월26일 선물옵션시황 (0) | 2013.09.26 |
연준의 양적완화라는 키높이 깔창의 효과 (0) | 2013.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