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수많은 개미들이 손실을 보고, 깡통차는 이유가
세금이나 수수료 때문인가요 ?
그게 아니쟎아요.
기관과 외인들의 횡포, 재료나 방향성 다 무시하고,
지들의 수익에 맞춰서 장을 운영하는 어거지 때문에 다 죽어나가는 것이 아닌가 ?
만기일에도 문 닫아걸고,
지들끼리 현물로 작업해서 맘대로 결제지수 발표하고..
솔직히 파생거래세 0.001% 라야 얼마되나요 ? 개미 입장에서 별것도 아닌 돈이고
기관이나 외인들은 큰 돈이니까
저주의 난리굿을 하면서 파생거래세 반대하는 것이 아닌가..
차라리 기관이나 외인들의 자전거래나 고주파거래를 제한시키는 역할을 하는 파생거래세 찬성한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시장이 공정해진다고 본다.
(파생거래세 극렬히 반대하는 아이디 잘 기억해 두세요. 저들이 바로 기관, 외인들의 알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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