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실적발표
<<삼성전자의 분기 매출,영업이익 추이, 상장기업의 초우등생 명성을 보여준다. 단위 : 조원>>
위의 삼성전자의 분기실적,영업이익 추이를 보게 되면 정말 놀라운 주가상승이 이어졌다고 평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눈에 보더라도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2011년 1분기에 36조9900억원대, 영업이익 2조8400억원대에서 2013년 2분기 매출액 57조4600억원, 영업이익 9조5300억원이라는 쾨거를 기록합니다. 매출액은 55%나 성장하였고, 영업이익은 250%나 성장하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실적을 이어갔지만 삼성전자의 주가는 올해들어 지지부진한 흐름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삼성전자의 주가차트 : 2013년에만 13%이상 하락하였다>>
이러한 삼성전자 주가의 실적호조세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꺽인이유는 바로 "우등생 징크스"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즉, 삼성전자의 위에서 언급된 실적성장추이는 "당연한"일인 것이고, 그 기대보다 더 높은 실적이 나와야만 시장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치 학창시절 우등생 김군의 상황처럼 말이죠.
기대했던 것보다도 조금이라도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시장참여자들은 바로 "실망"이라는 단어를 던지게 됩니다. 아마 오늘 실적발표에서는 IM사업부문의 영업이익 감소가 시장참여자들의 실망을 만든 원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실적에 큰 기둥인 IM(정보통신,모바일)사업에서의 영업이익의 감소는 마치 작년의 글로벌 IT기업의 우등생이었던 애플의 추락과 같은 상황이 나올 것이라는 우려감을 만들기 때문이지요.
<<2012년까지 초우등생이었던 애플의 실적이 꺽이며 시장참여자를 실망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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