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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슈

정부 파생거래세 추진 (내년or2016년)


- elw 스켈핑으로 대박났다는 몇년전 사건

 

(7만원으로 1억 만들기 가능했던 전설의 2010년. 그와 동시에 체포되었던 ELW스켈퍼 집단)


, 정부는 파생거래세 추진.
내년인 2012년혹은 2016년.
경제지와 금융계 시장 축소된다고 반박해서 안하려고 한다고 떠드는 소리도 있었으나 정부는 추진하려나봄.

 

- 대만이 파생거래세 만들고 시장 축소되가지고 골로감.

 

- 뱅가드 펀드철수 - 종합지수가 장기투자로 우상향일거라고 생각되는 국가에만 집중 투자하는 펀드.
때문에 kodex 200 투자하라고 무조건적으로 떠드는 소린 이제 위험한 발언으로 되감.

 

- 야후 코리아 한국에서 철수.

 

- 골드만삭스 한국 자산운용철수.
골드만삭스가 철수하는거 보니 상황은 끝났음. 파생거래세는 반드시 추가되나봄.
산업은행이 리만브라더스를 사야한다고 떠든 특정 신문이
파생은 투기니까 세금은 당연히 추가되야하는것이고 반론은 자중해야한다고 기사로 논술함.

 

- 한국 GM 사무직 희망퇴직등 축소.

 

- 그러면 다음 파생시장은 한국이 아니라 어느 나라일까?

 

- 2013년부터 분기 반기 보고서 모든 상장사에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재무제표 공시 의무화.
전에는 별도 표시했음.
이로 인해 모든 지분50퍼이상 종속회사 순이익을 100프로 지배회사 순이익에 포함해 반영.
순이익이 2배이상 늘어나는 회사가 증가하게됨. 실적 상승효과.
때문에 지금 모든 종목들이 주저앉아서 그 상승분을 적용시키고 있음.

 

- 배당락과 이를 적용하면 코스피 2300도 노릴수있겠지만 이미 전체적인 공매도는 끝났고.

현재 종합지수는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원달러를 다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원달러 뒤집은 차트를 계속 봐야한다고 말한것.

내년 2012년 시티와 맥쿼리가 2300이 가능하다고 뉴스로 선언. 맥쿼리등은 알다시피 공매도 좋아함.
때문에 불가능해보임.
하지만 가능하긴 하다. 과거 외국인 이탈후 기관이 쳐올린상태로 펀드열풍등을 벌인다음 주저앉았듯이 퀼리티 낮은 상승이 있을것임.

이 상승이 어떤 상승이냐면 마지막 불꽃이라서 겉보기엔 화려한데 함부러 들어가면 폭락해서 불타 죽는 상승.

삼성전자 40억씩 매수하는 왕개미들은 이때 1년반이상 매매 쉼. 매수를 아예 안함.

외국인 현물 투자가 10년단위 장기투자로 들어오는 큰돈들인데 이 돈들이 빠져나가면 매매를 안함.

 

- 가장 중요한게 2010년 종합지수가 폭락해서 조정을 했어야하는데 횡보후 오버슈팅해버림.

이 오버슈팅이후는 좋은 의미가 아니었다.

도이치창구에서 2.5조 자금 철수가 있었기때문이다.

그후로도 계속 올라가버린것을 보고 최근의 많은 사업 철수와 파생거래세등을 고려할때

외국인은 ELS등 폭넓은 파생상품관련 자본양을 한국에서 철수시킬것임.

 

성투.

 

2010년에 한소리.

파생에다가 세금 추가하면 파생시장 다 죽게되니까 우리는 20프로이상 먹는 전략으로 바꿔서 다른 형태로 들어가면 된다. 라고 논의.(기존 파생에선 하루에 100프로이상이 가능했음)

2012년 8월에 한소리. 한국시장이 만약 죽으면  외국 시장에서 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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