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매매에 대한 의견은 많지만
결론적으로 말하면
'나의 주제부터 파악하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손익대비를 따져봤을때
마이크로해외선물이 답이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마이크로해외선물이 좋은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마이크로는 한 계약을 10토막을 낸 상품을 의미합니다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왜 일까요?
물론 금액에 따라서 본 계약이 마이크같은 분들이 있습니다
예수금 1억 넣고 1계약 굴리면
본인 입장에서는 마이크로 매매랑 다를게 없죠
오히려 이런 분에게는 마이크로가 더 비효율적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개미들은 경험을 쌓고 리스크를 줄여야 합니다
모의투자는 모의일뿐 감정이 반영 안되서 실전매매와 차이가 큽니다
물론 본 계약과 마이크로 매매 또한 다르겠지만
현실적으로 봤을때 차선책을 선택하는게 옳습니다
1000만원 미만이라면
무조건 마이크로 해외선물매매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리스크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사람이 포지션을 진입합니다
본 계약을 진입하면 추가로 운용 할 자금이 줄어듭니다
상품에 따라 다르겠지만 통화종목은 4~5계약정도 하겠고
골드는 2계약이 안됩니다 1계약만 가능합니다
오일도 그렇군요
모든 해외선물 매매에서 맞출 확률은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내가 판단했을 경우에 진입을 합니다
하지만 틀리면 손절을 쳐야하죠
맞추면 더 물량을 태워야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마이크로해외선물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리스크는 적게 수익은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보통은 사람들 욕심때문에 한방에 다 들어가거나
물타기하면서 모든 물량을 태웁니다
아주 위험한 습관입니다
내 판단이 틀렸는데 왜 물량을 태우나요?
그리고
마이크로해외선물이 좋은 이유는 분할로 청산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가격대에서 분할로 청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계약을 맺으면 청산기회도 한 번 뿐이죠
손절기회도 한 번 뿐입니다
하지만 마이크로는 여러번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게 정말로 큰 위력입니다
그리고 수수료 말씀하시는데
왕복 2불입니다
초단타 친다고 하면
마이크로 비추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하루에 사서 하루에 종료하는 매매라면
마이크로해외선물 추천합니다
수수료대비 리스크를 따져보더라도
훨씬 이득입니다
수수료 몇 불 아끼려다가
몇백불 날립니다
해외선물은 계약수를 많이 운용 할 수록 좋습니다
적은 돈이면
마이크로 훨씬 유리합니다
마이크로로 물타기 하지마세요
물론 물타기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물타기해서 제대로 된 경우는 별로 못 봤습니다
물타기 하다가 내 판단이 틀리면 어떻게 합니까?
감당이 안됩니다
마이크로는 최초 진입후 상황 판단 후에
추가로 불타기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마이크로가 좋습니다
계좌 운용이 많을수록 대비책도 세워지고
리스크도 낮출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험도 쌓고 계좌수를 운용하는 실력도 키울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리적인 부분까지 이득입니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너무나 많기에
마이크로해외선물을 추천합니다.
솔직히 돈 많이 벌면 좋습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건
내실력이 없는데 본계약으로 최대갯수로 하는 행위는 자살행위고
돈 크게 손실보고 떠나면 아무의미도 없습니다
마이크로 하는 것보다 훨씬 못한 결과죠
마이크로 욕하시는 분들은 이유를 모르겠지만
아주 큰 금액을 운용하시는 분이거나
다른 이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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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많은 대여계좌업체에 전화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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