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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매매기법

이순신 장군 그의 위대한 승리를 선물옵션 롤모델로 삼는다면?

이순신 온갖 역경을 헤쳐온 위대한 성웅- 그분의 어록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고, 살고자 하면 반드시 죽는다.

장부가 세상에 나서 쓰일진대, 목숨을 다해 충성을 바칠것이요,

만일 쓰이지 않으면 물러가 밭가는 농부가 된다 해도 또한 족할 것이다.

망령되게 움직이지 말고 조용하고 무겁기를 산과 같이 하라.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불패 이순신 장군, 그는 임진왜란의 해전에서 한번도 패하지 않은 장수입니다.
이순신 장군하면, 임진왜란이라는 전란속에 나라와 백성들을 구한 장군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눈부신 승리 이순신 장군 스스로 수많은 역경과 갖은 시련을

헤쳐온 한 개인의 삶이 숨어 있습니다.

13척과 133척의 배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싸움을 왜 하냐?

어처피 상대가 안되는 싸움일텐데 하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가망없는 명랑대첩이란 해전에서 승리한 장수가 있으니

바로 이순신 장군입니다.

그는 이 전투가 끝난후에 자신의 회고록에서 "하늘이 도왔다"고 했습니다.

물론 하늘도 도왔겠지만,

그 싸움에서 승리한 이순신의 철저한 준비와 끊임없는 노력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이 명랑대첩 전, 이순신 장군은 전투 전 철저한 준비와 지혜를 발휘하여

왜군과의 해전에서 수많은 승리를 거둡니다.



대부분의 군사력이 이순신이 없었을 때 상실된 상태로서

이순신이 다시 복귀했을 땐 12척의 배가 전부였습니다.

이순신은 한 척을 더하여 13척의 배만으로 왜군 133척의 배와 맞서는데,

이 해전이 그 유명한 명랑대첩이었습니다.

하늘도 그런 이순신의 충성심에 감동했는지,

바람의 방향이나 기후도 이순신 장군과 가망없는 전투에서

함께한 그의 용감한 병사들을 도왔습니다.

필사즉생 필생즉사 :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도대체 13척으로 어떻게 싸웠단 말입니까?
절망적인 상황가운데 이순신은 명했습니다.

1척의 배를 선두에 내세우고 뒤에서 나머지12척의 배가 원형으로 감싸라!"

그 지역은 왜군의 배들이 한꺼번에 쳐들어오기에 좁은 지역이었지요.

바로 이순신의 지혜가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일본군의 배는 약한나무재질로 만든 첨저선이었죠.

즉 배의 밑면이 뾰족하여 파도를 헤치고 빨리 갈수 있는 반면,

대포를 쏘면 배가 뒤집힐 정도여서 포를 장착하지 않았습니다.

또 왜군의 배는 약한 나무재질이라 조선의 배와 부딪치면 가라앉을 정도로 약했죠.

거북선과 부딪치면 부서질 정도였습니다.

반면 조선 수군의 배는 제일 강한 나무라던 소나무로 배를 만들고,

밑면은 평평한 평저선이었습니다.

포를 쏴도 배의 무게중심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순신은 자신의 강점은 살리고 적의 약점은 부각시키는 전략으로

전술을 승화시킨 지혜로운 장군입니다.

그당시 막부시대를 통일한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시대,

즉 전란을 바로 끝낸 일본의 사무라이 병사들이

칼로 싸우는 근접전에 익숙하다는 점도 고려하였습니다.

그래서 병사들끼리 싸우는 백병전을 피하고

포중심과 거북선을 내세운 함대전으로 해전을 끌고 갔습니다.

좁은 해협을 맞아서 한 두척밖에 들어올 수밖에 없는 왜군의 첨저선을 맞아서

조선의 진영에 선 선두에서 속도를 늦추고, 뒤의 12척의 배가 포화를쏟아부었습니다.

죽음의 문턱으로 들어오는 불나방과 같이 왜군을 맞아서 포를 쏘아댔습니다.

조선의 수군은 이 때 일사분란하게 움직였습니다.

왜군의 배가 들어오는 방향대로 일사분란하게 노를 저었습니다.

그리하여 배의 포문이 그리 향하도록 배를 회전시켰습니다.

평소에 장수에 대한 신뢰와 수많은 연습을 통해 손발을 맞추지 아니하면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정교한 움직임이지요.

병사들의 목숨을 아끼기 위해 자신의 전공을 잊은 이순신 장수에게

병사들은 최선을 다함으로서 보답하였습니다.

누구보다도 이순신을 가까이서 보필하며 같이 싸웠던 그의 부하들과 병사들은

누구보다도 이순신의 충성심과, 정직함과 사랑을 느꼈을 것입니다.

이순신이 1598년 노량 앞바다에서 최후의 승리를 거두고 장렬히 전사할 때

신하들과, 병사들은 울었습니다.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한편으로는 다행일지 모릅니다.

전쟁이후 왕과 조정 세력의 박해와 탄압을 생각해보건데 말입니다.

다시는 이순신과 같은 충성심을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역사학자들은 온갖 고난과 시련속에서 자신의 일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고

자기를 해하려고 했던 왕에게 끝까지 충성한 이순신장군을

훌륭한 장군정도로 부르지 않습니다.

그를 성스러운 장군 즉 성군이라는 칭호로서 부릅니다.

 





이순신 장군 그의 위대한 승리를 롤모델로 삼는다면?

 



1. 적(메이저)의 상황(강점,약점,포지션)과 시장과 포지션 흐름을 실시간 포착한다 .

지피지기 백전백승


2. 승리 할수 밖에 없는 전략 전술을 세운다.

이미 이긴 싸움에서 싸운다.



 

3. 거북선과 같은 시장에서 성공투자 위한 결정적인 승리의 Tool를 갖는다.

추세와 패턴과 진입가와 목표홀딩가를 제시하는 Tool

 



4. 성공투자를 이루기 위해 구체적인 성공 투자 수익 모델을 세우고

그 성공 투자 수익 모델을 매일 꾸준히 실행한다.

 

 

 



5. 무과시험에 7번이나 떨어지고도 다시 도전했던 것처럼

그 목표를 이룰때 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6.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죽을 각오하고 때를 기다린다.

반드시 기회는 온다. 때를 사라.

 



7. 어제의 수익에 자만하지 말고 시장에 항상 겸허히 대비하며 맞이 한다.

 

 




이순신장군의승리비결를 편집해 주식과 선물 옵션 매매에 롤모델삼아 봅니다.

겸손히 준비하는 자에게 행복과 성공 투자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Nav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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