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도로 2000간다

주가는 반복 되고 역사도 반복 된다 

80년대 주가지수100 포인트로 거래소는 5년정도 횡보를합니다

85년 군사정권 전 도까 대통령 특유의 카리스마와 추진력 경제학자들을 불러모은 자리에서

나는 군출신 어려운건 모른다  a4용지용 단순하게 경제활성화 방안을 적어올려라 했다지요

경제학자들 증시로 돈을 몰리게하고 할성화 해야 한다가 중론이였답니다

망설일 전도까는 아니지요 시도하고 강구해..

그래서 주도주가 나옵니다 증권주가 100배 오른 시기

그러자 나도금융주다하고 은행주가 상승하고 건설주가 상승합니다 트로이카 라는 유행어

증권사객장에는 고속도로라는 유행어 참손쉬운 주식 투자시기 증권주한종목이 상한가면 뒤따라서

차레로 상한가 매도호가 사라지고 펑 뚤린 시기 100포인트에서 1000포인트 시대 그때는 토종세력들의 전성시대 펀드도없고 상승하면 국내누군가가 수익을 내던시기 이지요  

이처럼 대새 상승기는 주도주가 나오고 100배가 오른다

 

지수는 500포인트급낙이 나오고 시장은 변합니다

1992년 김영삼대통령 외국인에 증시개방을 합니다

이때 외국인은 무식하게 선진기법을 적용 저per 라는 잦대를적용 무지막지하게 매수합니다

그러나 개인은 과가의 영광을 보고 향수에 젖어 트로이카로 몰리지만 주도권은 거대자본

외국인에 넘어갑니다  

저퍼 혁명이지요 .그대음이 저pbr 혁명이 외국인 주도로 상승합니다

은행에 거대자금 현금자산이 가장 많은 태광산업 불과50 100주거래 외국인이무지막지하게

매수합니다 

전형적 땅부자 성창 만호등 땅부자주가도 날아라 훨훨훨 이때부터모든 주도권은

외국인 시대를 예고합니다

지금까지의 상승하락파동에 추세는 늘외국인이 만들고 잇읍니다...

 

뱅가드매도로 왕따에서 이제는 신흥국 리스크에 한국과 중국이 최고승자라고 부추기고 잇읍니다

그래서 역차별화장세를 기대하는겁니다 그주도주를 잡아야 산다 방심의 8월 만회를 할겁니다

늘 종목이 문제지요 투자는 실패의 종목도 성공의 종목도 공존합니다 결코호락호락하지안는

시장이지만 자금동결로 방치보단 적절한 변동을 주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누군가 내계좌를 해킹한다 내가매도하면 오르고 매수하면 꼭지다

그런건심리입니다... 

적절하게 대처못한 회원분들의 의해 더노력하고 결과를 만들겁니다

 

단한번도 큰 상승기에 주도주는 지속된적이 없다가 결론입니다 간단하게 짧은글로

설명할수없지만 금융실명 제 911테러 아버지부시 아들 부시 중동 아프칸 전쟁

imf 눈먼브러더스파산 소버린에 된통 당한 sk 조지소르스의 서울증권 인수 지금

유진투자증권 국제상사 강탈 개미가수준의 선경이 유공을 먹고 sk텔레콤인수

하고 재계순의 급등 한화의 대한생명인수 시간 나면 에피소드는 한껀식 하는걸로

 

가장 단순한건 외국이니좌우한다 상반기 뱅가드 매물 완료이후 외국계 대차 환매수

선제적으로 시도중 이지요 외국인이 매도안하는 급낙은 없다..

외국인 매수안하는 급등도 없다가 지난 세월의 증시역사 입니다

양적완화다 시리아공습이다 다필요 없읍니다 외국인 수급만 체크하면 됩니다

지금은 외국인 매수합니다 

개인적으로 2000 시도를 피력중입니다 외국인주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