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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정보

선물옵션 포지션 보유는 폭탄 돌리기처럼 오래 보유할수록 위험합니다

개미들의 선물1계약에서부터 옵션 외가 1계약 거래 까지 일거수 일투족의 거래

 포지션을 분석합니다.


지지,저항선은 예의 준수하며 추세 발생시 거의 붕괴나 회복은 반복학습으로 증

명들을 합니다.

그러나 스캘핑이나 데이 트레이딩을 하면서 MIT를 설정하면 상대에게 전략노출

을 보여주는 꼴입니다.

즉 포지션을 매매하는 순간 설정한 지지선을 붕괴 후 지수는 추세로 전환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매매를 쉬면 보란듯이 지지,저항선은 국건히 사수를 합니다.

 

 

 


선물옵션 매매가 몰리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그 시점이 변동성 과 거래량이 폭발하는 타이밍이 되는데...

장중 실시간 차트는 리얼하게 그러한 모습을 스케치 하며 투자자들을 유인합니

다.

틱,분 5분 30분,일봉차트를 참조하던 여하튼 차트로 매매 타이밍을 노리는 모든

투자자들을 유인하기 위해 차트의 모양을 만들어 가는 겁니다.

누구나 아는 테크닉 분석?

30분봉 60이평돌파는 선물옵션 일봉의 5일선 돌파로 결과치의 지난 차트를보면 절대 난공

불락의 맥점입니다.

그러나 장중 30분봉에서 60이평돌파의 맥점을 공략하면 실패할 확률이 더 큽니

다.

분명 돌파하는 모습을 보고 매수를 하다보면 30분봉 메이드 시간에서는 실패한

음봉으로 귀결하기 때문인데...

지금의 슈퍼컴들은 그러한 움직임의 포착을 스캘핑으로 분석하고 판단하며 대응

을 하니 웬만한 투자자가 상대하기에는 상당한 난관이 있을 뿐입니다.

 

 

 



선물옵션 폭탄 돌리기

결국 타이머가 부착된 폭탄을 돌리다보면 언젠가는 터집니다.

그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폭탄 을 보유하는 시간을 단축해야 합니다.

지금의 파생시장은 세력들의 독무대입니다.

즉 파생상품의 보유는 폭탄돌리기 처럼 오래 보유 할수록 위험합니다.

만약에 개인 투자자들이 세력들의 포지션을 알수 있다면 시장은 성립되어 질수

가 없습니다.

그러함에도 투자자들의 투자현황이 보여지는건 각 증권사의 추정치일 뿐이지요.

 

 

 

 


한마디로 파생은 각자도생으로 살아남기가 상당히 힘든 정글입니다.

부단한 대오각성을 통해 하루 단 한번의 매매로라도 만족하는 아주 보수적인 마

음자세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진정한 파생인의 자세는 올바른 은행원들의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하루에도 수천억을 다루는 자금부의 은행원들은 빳빳한 신권을 상품으로 대응합

니다.

그들에게 그 돈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지요.

선물옵션인들도 실시간 요동치는 지수등락에 뇌동매매하면 안됩니다.

상황을 정확히 판단치 못했다면 그런 등락은 그들만의 리그쯤으로 치부를 해야

합니다.

추격매수,추격매도는 나방이 불섶에 뛰어드는 꼴이 될터이닌까..

통상 옵션 상품을 매수하는 세력들은 개미 투자자들입니다.

원천적으로 개미들에게는 매도엔 족쇄를 채워 두었으닌까..

매도를 독식하는 세력들은 금융투자기관들인데 그들은 양매도로 짭잘한 부수입

을 올리기는 하는데....

그러다 한번씩 조 단위의 옵션매도 금액을 물어 주어야 하는 경우도 간혹 생깁니

다.

 



세월이 흘러 과거의 그런 리스크를 망각할때쯤이면 예의 옵션 매도로 챙긴 푼돈

벌이에 소탐대실의 근시안적 습관이 몸에 베이게 되고, 그러다 한방부르스로 혼

비백산 해 버립니다.
 
언젠가 홍콩 도이치방크가 만기일 결제지수 조작사건이 터졌는데,그 사고로 한

맥투자증권이 840억원 정도의 옵션 외가 매도금액 부도로 당한적이 있었는데....

왜, 한맥 증권의 840억원 정도의 소액 금액이 당시의 이슈가 되었을까?

동시호가에 뚜껑을 열어보니 옵션외가 0.01짜리가 행사가 별 2.49와 4.99에 결

재가 되었는데 당시 얼추 계산해도 그 결제대금이 2조원이 넘었는데 한맥증권의

840억원 손실이 화제가 되니 지금도 난 갸우뚱 하고 있는 중...

5승수제가 이젠 웬만한 파생인들의 습성이 몸에 벤듯,

언젠가는 미니옵션으로들 이동도 현실화 되겠지만 아직은 거래량이 실리지 않아

부각을 받지 못하고는 있지만 대세는 그리 흐를듯 합니다. 

 

 



  
정부 당국이나 증권관계자들이 옵션을 5승수제로 격상시킨 저의도 불순하긴 마

찬가지입니다.

파생시장의 옵션은 거의 개미 투자자들이 주 고객인데 그렇게 레버리지 리스크

를 확대하는 국가가 우리 말고 또 있을까요?

일본은 아예 선물 레버리지를 5승수제로 하는 대신 옵션시장은 너무 위험하다하

여 아예 국민보호상 폐지를 시켰다고 합니다.(확실한 보도는 모르겠고 남의 글

인용한것입니다)

 

 

 



우아한 백조는 수면 아래에서는 물질을 계속합니다.

그러나 우리 눈에는 그 아름다운 자태만 보일 뿐이지요.

혹여 시장을 보는 우리도 그 움직임에 오른다 내린다 하고 있지는 않은지...

내면의 아날로그적 에너지는 살펴들 보시는지...

축적된 에너지원을 대부분 아군들의 물량으로 결집이 되어야 시세폭발의 추진력

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갈릴레오는 지구는 둥글다는 진리를 알아내고도 당 시대에 그걸 과학적으로 증

명하지 못해 사형을 당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빛도 굴절한다는  이론을 제기했지만 당대에서는 그걸 입증치 못

했습니다.

이렇듯 인간의 두뇌가 과학을 앞질러가는 경우가 허다 하지만 항시 후세의 과제

로 남겨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