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옵션 두번 다신 안한다 했지만 이주전부터 하네여
어느 순간 선물옵션이 보이더군요
얼마나 먼길을 돌아 왔는지
지금 선물옵션이나 주식 초보님은 그만 두라고 하고 싶네여
이유는 제가 배울때는 가르치는 사람 툴을 푸는 사람들이 많아고
밤마다 모여서 토론 하고 그런 시절이여지요
지금은 그런 사람 없고 독학으로 해야 하는데 어느세월에 수강료로 거지 되어요
저역쉬 제툴 안 풉니다 한 10년 넘게 하니 여기 제로섬이고 누가 잃어야 따는곳이니
에전에 저는 누가 손실 났다고 하면 안타까워 했지만 지금은 아무 감정이나 배려 없어요
이젠 누가 제 선물옵션 매매방식 가르쳐 달라까봐 겁나요
그렇다고 제가 버는것은 아니지만 잃지는 않아요
아주 기본에 충실만 해도 잃지는 않아요 기본을 모르면 아무리 좋은것을 주어도 안됩니다
남의 수익 축하 해줄줄 아시고 비아냥은 자신이 그렇게 못하기에 그런것이죠
남의 손실에 아무 감정도 가지지 마세요 나와 상관 없으니 동요는 나두 그렇게 될수 있다는 약한 자신 모습이죠
웃긴게 내가 십년 넘게 배워 터득 한것을 난 몇시간이면 가르칠수 있다는
내가 얼마나 돌아 돌아 기본 알아는지 내가 더 한심 스럽네여
금수저 안 물고 태어난 이상 방법은 세가지 입니다
1,주식 소액으로도 성공
2부동산 기본 자금이 잇어야함
3로또 전생에 나라 두번 정도 구한 사람
내자식에게 금수저 줄 방법은 어느것을 선택 하시겠어요
1,2,3, 다 안하고 평범하게 사세요 보통 사람이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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