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옵션 고수는 자유롭고 하수는 신념이 강하다

선물옵션고수는

간결하다

군더더기가 없다

좋은자리 에서

자기의 상승과 하락의 기준점에서

조건이 갖추어지면 진입청산을

반복한다

좋은자리란(추세의 정배열)

선물옵션하수는

자기가 진입한 방향과  추세가 반대로 가면 일단 머리에

버그가 난다

글고  이게 왜이래 18

인정이 안된다

반대로 가는 이유를 찾을려고 그합당한 이유가 무엇인가

어느 찌라시 뉴스한줄에 위안을 삼고

고무신 거꾸루신은 여자 돌아 오기를 목메어 기다리는 것처럼

존버다

그여자가 돌아와도 그놈하고 커피만 한 잔 마시고 왔겠느냐고

이것처럼

다시 추세가 돌아와도 프리라는 버블을 한것빼고 와 너덜너덜하다

자기포지션에 확신을 가지면 반대방향에 대한 손절이 안나간다

그방향에 대한 확신이 머리에 각인되어 믿음이 되어 버린것이다

영국의 블랙시트나  미국 트럼프 당선에 지구가 멸망할것 처럼 개지랄 떠는대

어떻게 차트가 우상향이라고 상승에 빼팅을 할수있나

지나고 나니 아쉬움만 남을쁜이지

몇일전 삼전180조 투자 소식에 난 많이도 안바랬느대ㅠㅠㅠㅠ

그놈의 미련 때문에  한틱 차이로 체결안되고 빌빌거리다가 폭락

3분 5분 차트 무너질때 매도 햬었어야 하는대 그넘의 미련이 먼지 그러니 하수다

하수는 자기 생각과 반대로 가면

머리에 버그먼져 생겨

다음 추세를 타야 하는대 습관대로

존버내지 물타기로 간다

그래서 어찌어찌하여 본절에 오면 그저 큰성아 에게 감사한다 ㅋㅋㅋㅋㅋㅋ

그때 손절하고

저가에 잡았으면  대박인대

그 안좋은 매매방법이

머리속에 각인되어

순간 접착제 처럼 머리속에 붙어 있어 안된다

예전에

내가 격은 워렌방에 만은 고수가운대 한명인 둥이토끼라는 분이 있었는대

참

기법이라고 지게 작대기 같은 추세선 하나로 맨날

1백으로 30십에서70정도 벌었던 참 단순 하면서 쉬웠던

하지만 기기법에 확신을 가지고 매매했던 분이 제일 기억 난다

매매 기법에 확신업고

확신이 있는 매매기법은 수익이 안나는 똥통 기법에만 확신을 가지고 있다

수익이 안나는 기법은 버려라 수도없이  귀가 아프게 들었건만

그것은 (알고만 있는매매)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안되는 매매다

백날 공부하고 연구해서 실전에 안써먹고 지식으로만 남아있는 공상매매다

알고 만 있고

머리속에서 복기할때

후회할뿐

그러게 매매가 안된다

반성은 참 만이 한다

알고 있는 지식도 만다

미녀 님의(하도 만이 손절해서 속이 너덜너덜 해질 때~~손절은 자기판단의 잘못을 인지하며~~등등

손이 나가는 매매

그래서

데이방을보면 농약병 옆구리에 끼고님 처럼 절실함을 안고 사투를 해야 변하는것 같다

난 그절실함이 부족했다

금연은 그냥 담배를 안피우는것이다

안피우면 되지

먼 핑게 거리가 만던지 내가 해보아서암 !!!!!

선물옵션고수는  자기 생각과 추세가 반대로 가면

어어 이건 머어야  짜식들 반대로여

그렀다면

나도 바로 스위칭하징 그렀다고 내가 못 따라갈줄 알고

짜식들 구여운놈들 하며

참 자유롭게 매매한다

선물옵션하수는

3분봉 무너지면 5분봉에서 지지 해줄거야 5분봉 무너지며 죽음의  역배열

그유명한

토막이죠

그래도

추세는 내방향이야 역시 하수는

참 신념이 강하다

맨날 듣는 이야기 중에

무식하면 고집이 세고 그고집은 신념이 되어 믿음으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