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옵션거래는악재를 잘 활용해야한다

선물옵션거래는악재를 잘 활용해야한다

 

 

 

선물옵션거래는악재를 잘 활용해야한다

 

 

 

 선물옵션거래시

지난 흔적들을 생각 하십시오.

극도로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을때를...

 

 

미 금융위기때

2008년 6월 ~~10월 그 이후 어떻게 되었습닌까?

그리고 유럽의 신용위기 발생

2011년 8월~~10 월

그리고 그 이후 어떻게 또 변했는지요?

 

 

그리고 제작년 말 북한의 연평도 도발때는 어떻 했는지요.

좀더 거슬러 올라 가보면 1997년 ~1998년 imf 때는 또 어떻게 변했습닌까?

 

 

그리고 2000년 대 폭락장세후 또한 어떻게 변했는지요.

그리고 2002년 카드 대란 때는 또 어떻게 되었지요?

 

모든 악재는 이처럼 시간이 지난후 소멸되며 변할뿐 입니다.

 

 

당시에는 암울한 투심에

모든것이 끝날것 처럼 불안한 마음이였지만,

결국 불안한 투심속에 증시는 변했지요.

 

 

그 때와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고 말할수 있겠지요.

그러나 앞으로도 이런 과정이 계속해서 발생되고

변하면서 움직인다는 사실 입니다.

 

지금은 유럽의 그리스가 발목을 잡고 있지만,

이또한 해결됩니다.

그리고 다시 또다른 악재가 발생 하겠지요.

 

 

악재없는 주식시장 이란 존재 하지 않습니다.

그때와 지금은 또한 어떻게 변하는 중 입니까?

그때의 상황으로 돌아가서 그 당시의 글들과 상황들을 보십시오.

 

 

지금상황이 그때보다 더 심각한지를 생각 하십시오.

모든경제가 망할것 처럼 공포스런 분위기가 쇄도한후

주가는 경제와 함께 시대적인 흐름속에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 합니다.

 

 

문제의 심각성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결국 해결 됩니다.

 

 

다만 투자심리의 흐름대로 급등락이 있을뿐

사회현상과 분위기에 따라 업종별로 등락이 있었을 뿐

주식시장은 계속 팽창해 가는 과정이 진행중이다는 생각 입니다.

 

 

작년초 까지는 자동차와  화학 정유가 지수를 이끌었고

그 이후 아이티가 장을 이어받아 지수를 이끌었지요.

다음에는 무엇이 장을 주도 할까를 생각하는게 투자가의 생각이라고 봅니다. 

 

 

악재를 잘 활용 하시기를...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된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