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매매가 어려운 이유는 학문이 아니기 때문이다

 

 

선물매매에서 충분한 시간과 댓가를 치르면

방법을 찾게된다



그 방법 이란것이 알고보면 누구나 알수있는

그런 간단한 것이다



그 간단한것을 찾으려 너무나 오랜시간이 걸렸는데

아직 못찾은 분은 아주 간단한 누구나 알수있는

그런곳에서 찾기 바란다



방법이란 절대 어렵고 난이도가 높은것이 아니다

 

 

 

 

하지만.....



알게되어도 그것만 실행하기에 너무나 어렵다

지나온 선물매매과정을 좀처럼 버리기 어려운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불쑥 나의 의지와는 다르게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손실을 만든다



여기서 부터는 깨달음 의 기간이라 부른다

도  에 가까운 것이다



여기까지는 돈을 쫓아온 것이다



돈을 벌려면 돈이 오게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수 있을까가 아닌

돈벌기 위해 나를 어떠한 사람으로 바꿀수 있냐이다



어떠한 사람으로 충분히 바뀌어지면

그대는 만들어져 있게된다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 필요하다

수많은 방법중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한가지만 하면된다



이것이 기본이며 

여기까지 왔다면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되었다고 자만하면 안된다

이제 겨우 아마추어 고수쯤 되었다



선물매매 프로로 입문하려면

마인드 컨트롤이 갖추어야 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마인드 콘트롤을 배우기 위해서

많은 양의 공부와 수련을 해야하는데



돈의 검소 절약

바른생활

그리고 많은 철학을 배워야 하는데

이 모든것들은

겸손을 배우기 위한것이다



이것이 갖추어 질때

프로가 되었으며

돈은 잃어주려 애를쓰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것을 

볼수가있다

 

 

 

 

 

 

 

 

 

 

 

 

 

선물매매가 어려운 이유는 

학문이 아니고 도 이기 때문이다



학문은 많이 알수록 유능해지지만

도 는 아는것을 버릴수록 유능해진다



배운것을 버린다는것이 얼마나 어렵고

시간이 걸리는줄.......



많이 알수록 많이 깨지기 때문에

버릴수록 점점 가까워져 가는것이다



사람들은 아는것을 버리는데

적응하지 못하고

오히려 아는것을 체계화 하려한다



결국은 돈을 잃는것이다



다 배웠으면 버리라

못배웠으면 더 배우고



내가 아는

단 한가지만 남겨두고

이때가지 배운 모든것을 

말끔히 다 버리야 한다

 

 

 

 

 

 

 

 

 

 

 

많이 알수록

그 무서운 뇌동매매에

타겟이 된다



다섯개를 남겨둔 사람보다

내개 남겨둔 사람이 유리하고

내개보다 새개 남겨둔 사람이 유리하고

새개보다 두개

두개보다 한개만 남기고 다 버린사람이

마지막 성배를 마시게 되어있다



완벽함이란

더이상 보탤것이 없을때가 아니라

더이상 뺄것이 없을때 이루어진다

 

 

 

 

 

 

 

 

 

 

 

 

 

 

 

 

여기서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다 보면

나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상당히

궁금하게 생각된다



자신의 실력을 알아야 어떠한 방법으로

대처를 할것인데...



자신의 실력을 모르니

아니 꼭 수익을 낼수있는 환상에 사로 잡힌다



이것은 너나 할것없이 모두 똑같이

10년 이상씩 경험을 해야 하는 것이다



실력이 안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수익과 손실을 반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연속적인 수익속에

한번의 잘못된 매매로 엉망이 되는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방법이 시장의 트렌드에 맞는때

연속적으로 수익이 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력이 되는 사람은

손실을 내지 않는 사람이다



손실을 내지 않으려면

어떤 기법이나 다른 테크닉이 아니라

시장을 읽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시장은 오늘 변동폭이 없는 양매도 장인데

매매를 한다는 자체가 초보 인것이다



그래서 수익을 내는 구조로 바뀌는 시점은

손실 내지 않는 기간이 필요한 것이다

 

 

 

 

 

 

 

오늘 손실난 사람은

앞으로 오년간 수익을 내는 구조로 못간다



오늘 한번의 손실은

자신이 또 손실을 낼수있는 실수 덩이리이기 때문이고

이 시장을 만만하게 보는 까닭이다



작금의 시장에서 수익내기란

정말 어렵다



시장이 점점 진화하여 개인들이 감히

손못될 경지까지 진화했다



하지만 장시작 동시부터 장끝날 시점까지

123 부대는 쉬지않고 움직이니

과연 메이저가 볼때는 물반 고기반인 것이다.

 

 

 

 

 

 

 

 

 

 

 

 

 

선물매매에 발을 담근 사람이면

누구나 돈 벌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



그 방법 만 알고나면 돈이 무더기로

벌릴줄 알고 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그 어렵던 선물매매 원칙을 정하고

그 원칙대로 하게된다



원칙을 지켜  수익이 누적되기 시작하여

그렇게 힘들었던

과거의 보상을 받으려고 하지만......



그리고 자신감이 생기고

온 세상이 내것인양 보이지만.....



겨우 반을 이루었을 뿐이다

 

 

 

 

 

 

 

 

 

 

 

 

나머지 반은 지혜이다

지혜는 기술로서,공부로 배울 수 없다



그 사람의 인격 자체이다



지혜는 올바른 생활습관에서 나오고

좋은 행동에서 나오고

즉 바른생활에서 나오는 것이다



선물매매에서 이것을 이루지 못하면

언젠가는 실력으로 이룬 것들이

한순간에 모래성처럼 무너져

쓰라린 과거로 되돌아 간다



수백만명이 이 코스를 밟아왔고

또 지금 거치고 있다

 

 

 

 

 

 

 

 

그래서 이런 속담까지 생겨났다



"올라갈때 주위사람들을 잘 보고 올라가라

당신이 내려올때 다 만날 사람이니까"



지혜를 배워가는 사람은

자랑을 할 수 없다



그 자랑이 얼마나 나에게 독이 되는지를

살모사보다 더 무서운 독이 되는지를......



자랑하기 시작하면 게임은 바로 끝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