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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슈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10가지 차이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10가지 차이 







1. 부자들은 습관이 자신의 인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다. 

“생활습관은 재정적인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질문에, 부자의 52%, 빈자의 2%가 동의했다. 

시작하도록 만드는 것이 동기라면, 나아가게 하는 것은 습관이다. 부자들은 끊임없이 생활습관을 정비한다. 그들은 행운은 기다린다고 오는 것이 아니며, 좋은 습관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을 잘 알고 있다. 


2. 부자들은 ‘어메리칸 드림’을 믿는다. 


“어메리칸 드림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질문에, 부자의 2%, 빈자의 87%가 동의했다. 

부자들은 ‘어메리칸 드림’은 무한한 잠재력의 개념이며, 스스로 이룩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어메리칸 드림’은 시기를 잘 타야지만 가능한 행운의 개념으로 생각한다. 


3. 부자들은 인간관계가 개인적 성장과 전문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다. 


“인간관계는 재정적인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질문에, 부자의 88%, 빈자의 17%가 동의했다. 

부자들은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잘 알기 때문에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사람부자가 돈도 많이 벌게 되어 있다. 미국 카네기 공과대학에서 실패한 사람 1만명을 대상으로 그 원인을 조사한 결과, ‘인간관계가 좋지 못해서’라는 원인이 무려 85%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부자들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꺼려하지 않는다. 


“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즐긴다.”는 질문에, 부자의 68%, 빈자의 11%가 동의했다. 

부자들은 인관관계를 유지하는 것 외에도,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 또한 자신의 성공에 중요한 영향을 주었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새로운 사람, 여러 분야의 사람을 만나봐야 시야도 넓어지는 법이다. 


5. 부자들은 절약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축은 재정적인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질문에, 부자의 88%, 빈자의 52%가 동의했다. 

부자들은 단 1%, 단 돈 한 푼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부자가 되는 것은 단지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다. 모든 재테크의 기본은 지출을 줄이고 절약을 실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6. 부자들은 자신의 선택이 재정적인 성공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나는 운명을 믿는다.”는 질문에, 부자의 10%, 빈자의 90%가 동의했다. 

가난한 사람들은 종종 부는 대물림된다고 생각한다. 젼혀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삶은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것’이라는 부자들의 생각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내재론자가 되어라. 


7. 부자들은 지능보다는 창의력이 더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창의력은 재정적인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질문에, 부자의 75%, 빈자의 11%가 동의했다. 

부자들은 창의성이 성공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높은 지능을 타고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토마스 콜리가 조사한 233명의 부자들 중 상당수의 학점이 C 수준이었다고 한다. 지능이 높다고 꼭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8. 부자들은 자신들의 일을 즐긴다. 


“나는 내 직업을 좋아한다.”는 질문에, 부자의 85%, 빈자의 2%가 동의했다. 

대부분의 부자들이 일을 즐기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일을 즐겨야 일도 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토마스 콜리가 조사한 부자그룹의 85%가 주당 평균 50시간 이상 일을 한다고 한다. 반면 빈자그룹의 17%만이 정해진 업무외에 추가업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 부자들은 건강이 자신들의 성공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건강은 재정적인 성공의 핵심이다.”는 질문에, 부자의 85%, 빈자의 13%가 동의했다. 

병원 침대에 누워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겠는가. 건강은 곧 생산성을 말한다. 체력이 강해야 안 아프고 일도 더 할 수 있다. 


10. 부자들은 기꺼이 리스크를 감수한다. 


“난 돈을 벌기 위해 리스크를 떠안은 적이 있다.”는 질문에, 부자의 63%, 빈자의 6%가 동의했다. 

부자그룹의 27%가 심감한 실패를 경험해본적이 있다고 나타난 반면, 빈자그룹의 2%만이 실패를 해본적이 있다고 말했다. 실패를 해보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으며, 리스크가 없이는 보상도 없다. 










성공하고자 한다면 생각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사는대로 생각하게 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