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양적완화는 심리적 불안감을 잠재울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조치는 시장의 심리불안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가 됩니다
결국 경기뿐만아니라 금융에 대한 중심에서 절대적인 집중을 위한 노림으로 판단이 됩니다
최근 글로벌 증시는 경기회복을 적극적으로 견인한 미국의 자금이 집중되고 있고
주가 또한 발군의 상승을 가져왔습니다 사실상 국가주도의 경제와 금융이 주체가 되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서 우리정부와 금융당국만이 나몰라라하는 엉뚱한 눈치보기와 주체적인
대응을 하지 못함으로써 주가와 금융에 있어서 소외되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어제 나온 외신의 미연방위 미래의장의 양적완화에 대한 발언으로 미국의 증시가 상승반전하였지만
결과적으로는 미양적완화는 거의 종결로 되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우리 코스피에 대한 공세를 멈추고 매도전환한 외인들의 매수전환은 금주를 기점으로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이 되고 그들의 매수물량에 대한 차익만들기에 돌입할 것입니다
우리 기관 역시 12월을 대비한 물량확보를 할것입니다
'경제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인을 철저히 배제시키려고 작정한 구간 (0) | 2013.11.18 |
---|---|
푸틴의 번개식 방한 (0) | 2013.11.15 |
옐런 인사 청문회 서면답변 요약 (0) | 2013.11.15 |
중국증시의 터닝포인트를 지켜보아야. (0) | 2013.11.14 |
한국증시는 미국증시와는 다르게 움직이는 이유? (0) | 2013.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