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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정보

기뻐할줄 아는 선물옵션투자자가 성공한다

항상 기뻐하는가?

먼 생뚱맞은 이야긴가 하겠지만,

저의 독백이라 생각해 주십시오^^



선물옵션을 하는 사람들은 만나보면 선물옵션인 티가 납니다.

10중 8,9는 선명한 선물옵션인 티가 납니다.

표정은 어둡고 걱정이 가득하고, 건강도 망가지고

빛을 잃은 모습.....

 

 

 




그럴 수 밖에요.

개인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선물옵션시장이 그만큼 어렵고 험난한 것이 깔린 이유겠지요.

문제는 대부분의 선물옵션인이 결국 선물옵션시장에 휘둘리며 사는 까닭으로

재정의 파탄을 넘어서 마음의 파탄을 맞이하게됩니다.

상당부분은 이미 재정과 마음의 파탄상태에서

마지막 도전으로 선물옵션시장에 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회를 향해서는 늘 부정적이고

경제도 늘 부정적이고, 사람을 대하고 게시판에서 하는 말도

모두 부정적이고 파괴적이 됩니다.

 

 

 

 





그러면 10중 1,2는 어떤분일까요?

두가지 가능성입니다.

늘 긍정적인 분이거나

수익이 꾸준히 나는 분일 것입니다.



분노의 질주, 분노의 몰빵

분노의 대출, 분노의 단타..............

세상에서 분노로 해결되는 것들이 얼마나 있던가요?

분노는 자신의 가슴에 독사를 품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듯이

분노가 해결책이 아니라 더 무너지고 무너지는 길임을

알면서도 잊고 계시지는 않은가요?



저의 경험으로는 시장은 95%이상 심리전일 뿐입니다.

늘 긍정적인 사람은 암에도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사람에게는 행복도 그만큼 가깝습니다.

 

 

 





내가 손실이 나도, 내가 수익이 나도

늘 긍정적이고 기쁜 마음으로 시장을 바라본다면

그 사람은 이미 돈보다 더 큰 수익을 얻고 있는 것이 아닐가요?

분노는 우리의 눈을 가리고 편협된 판단을 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역사에서도, 또 지금의 정치를 보아도 너무나 쉽게 알 수 있듯이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마음으로는 시장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옳게 볼 수 없음을

....

잠시 되돌아 보면 어떨까 합니다^^



당장 내일 선물옵션시장이 어떻게 될지,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선물옵션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든지 담담한 마음으로

선물옵션시장이 열려있음에 기뻐하는 마음으로

내일을 준비하는 것.



저는 이런 마음이 선물옵션시장에서 그나마 살아남는 방법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날마다 기쁘고 좋은 날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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