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의 불확실성, 점진적인 완화 추세
(그리스 총선 종료, FOMC회의 저금리 유지-기준금리 인상시점 지연, ECB에 대한 기대감 실현[앞으로 ECB회의는 시장에 다소 중립적], 국내 주요기업[삼성전자, 현대차]의 4분기 실적 확인 -> 국내기업 실적 불확실성은 다소 완화)
> 엔화동조화로 원화가치 안정구간 진입
(한국은행은 지속적으로 엔화가치에 연동된 원화가치 유지 의지 표명. BOJ의 연 80조엔규모 양적완화 지속에도 불구 원/엔 환율은 안정적 -> 국내 수출주의 부담요인 완화. 원/달러 환율도 적정수준으로 수출채산성 양호 전망)
> 3월부터 ECB QE정책 효과 발휘
(월간 600억유로 유동성 공급정책은 3월부터 진행, 과거 LTRO는 한번에 많은 자금이 공급되었지만 QE는 월간 꾸준한 자금공급 - 유럽계 자금, 점진적유입 전망)
> 국제유가, 여전히 투자심리에 큰 영향
(유가의 하락추세 진정 및 반등은 투자심리에 큰 영향. 유가의 방향성 지속적인 확인 필요, 국제 구리가격의 하락추세 마무리 시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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