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전업 18년차가 알려주는 조언

해외선물 전업은 생활비 압박으로

심리 상태가 무조건 지고 들어 갈수밖에 없습니다.

월목표 수익을 작게 잡고 시작 해야 

살아 남을수 있습니다

 

계약수는보통 1계약 2계약 진입합니다 

기회가 오면7계약 까지 하는데 

한달에 몇번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전업하시는 해외선물 투자자분들이

욕심때문에 무리하게 수량 하다가 퇴출됩니다.

 

 

저는 해외선물 전업 18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중간에 2년정도 은퇴했다가

다시 해외선물 매매 시작했는데
욕심부리면 결국 깡통 찹니다.

해외선물 전업 처음 시작 할때

월 백만 벌자 마인드로 시작 했구요

7년들어서부터 월300백 벌자 마인드였습니다.

지금 18년차인데 

월 오백만 벌자 마인드로 임하고 있습니다.

 

워낙 유혹이 많고 고수익을 낼수 있는곳이지만.

그만큼 해외선물 전업은

마인드 자체가 틀려야 퇴출 되지 않습니다.

자기 밥그릇 만큼만 벌고 

그이상 벌면 월급쟁이들처럼 

퇴직금으로 생각 해서 적립 해야 합니다.

 

 

저도 젊었을때 크게 도전 했지만 

결국 아웃 됩니다.

 

가늘고 길게 가야 롱런 할수있습니다.

직업자체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 직업인지라. 

마인드 컨트롤 잘해야 합니다.

해외선물 전업의 우선순의는 수익이 목적이 아니고

손실 방어를 목적으로 두어야 합니다.

 

이래야 오래 살아 남을수 있습니다.

저도 파생10면넘게 해오면서 

많은 동지들 다퇴출되고 저혼자 살아 남았습니다.

해외선물 전업은 생존이 목적입니다.

언제가 퇴출될수있다는생각으로

수익금 관리 철저히 해나아가야 합니다.

 

 

해외선물 전업은 매매 참여 시간이 많기 때문에

일반 직장인보다 더리스크에 노출 됩니다

제일 중요한건매매를 압축해서 싸워서 이길 자리에서만 해야 합니다.

안보이면 좋은자리 올때가지 참는것도 매매방법입니다.

해외선물 전업투자자자는

큰수익 내는것보다 살아 남아야 기회가 옵니다.

30거래일연승으로 해외선물 일지 한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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