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관리,눈치,버티기 3가지만 잘하면 해외선물에서 밥먹고 삽니다

해외선물 매매 방식에 정답이 어디있고 틀린게 어디 있습니까.

다 각자 매매 방식이 서로 다를뿐이고 

목적은 살아 남는건 동일 할테니까요

해외선물은 10년 해도 초보수준을 벗어 나기힘들어요.

 

워낙 대외변수가 많은게 해외선물시장인지라. 

리스크 관리 못하면 퇴출 되는건 당연한수순이구요.

저 역시도 은퇴했다가 다시 해외선물에 기어 들어온것 입니다.

 

 

해외선물 전업 생활18년 하니 사회에서 딴일 하기도 힘들고요. 

그렇다고 놀수도 없고 2년 간은 거의 놀았습니다.

근데 해외선물에 오래 있다보니 해외선물에서 만난친구들은 다 떠나고
예전 어릴적 친구들은 거의 단절 됐죠.

 

 

 

 

 

 

해외선물 전업을 오래 하다 보니 초장기 수익이 나지 않나보니

생활에 많이 쪼들려 대인관계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이야 어느정도 돈에 대한 자유로움에서 벗어 났구요.

 

 

 

 

저도 제가 감당할 수준으로 베팅하는거구.

운좋아 큰수익이나면 여지 없이 적립해오고 있습니다.

돈벌로 온게 주목적이 아니고 

소일거리 하로 온것이니 크게 욕심 자체가 없습니다.

욕심과 집착을 버리니 승률이 높아지는거구요.

공포와 탐욕도 어느정도 제어가 되는것 같습니다.

오래 살아 있다보니 생존에 대한 생각이 남들과 조금 다른뿐입니다.

 

 

 

 

 

제가 느낀 해외선물 경험은

리스크관리

눈치 빠르기

버티기 잘하기

요거 3까지만 잘하면 해외선물에서 밥은 먹고 삽니다.

그럼 생존들 하시고. 어려운 해외선물 판와서 서로 싸우지들 마시고 격려들하세요

우리들 적은 프로그램에 의한 기계들이지 개인투자자들이 아니니까요

 

 

 

지금은 나이가 있어서 은퇴하고심심해서 생활비 벌려고 매매하는중입니다. 

즐기면서 하기 때문에 정신적인 압박이 많이 없습니다.

매일수익보다.하루라도 손실 안나는걸 더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23시간 거래중에 분명히 손실 안나는 구간이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전승한거처럼 싸워서 질자리는 매매 안합니다.

자리 안오면 하루종일 처다만 보고 끝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트를 안보는게 아니고 차트보다 가격 호가창 이걸 더 신뢰하는 것입니다. 

차트는 보는데요

매매기준을 차트로 삼지 안는것 입니다.

 

선물이 예전하고 많이 틀려진게

차트로 매매 하면 승률이 많이 떨어집니다.

거의 시스템 매매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차트매매 승률이 50프로를 넘기 힘듭니다.

 

 

 

그래서 개발한 방법이 지금 추구 하는 방법입니다.

 

마인드를 제일 주요하게 생각 하고

앞으로 20년을 계속해야 하기때문에 천천히 갈수 밖에 없네요.

제 해외선물 매매방식은

차트보다 가격과 프로티지 보고 

주식처럼매매하는방식 입니다.

매매법이라고 별거없어요. 

들어가서 손실이 조금이라도 날거같으면 

안하고 기다리는 편입니다.

가격을 중요시하는 방식이라.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방식을 추구합니다.

 

진입시 본절은 하겠구나 

하는 구간만 매매합니다..

익절을 추구하는 방식이 아니고 

본절을 추구하는 방식입니다.

 들어가는기준자체가 

단타는 아시아장에는 포지션 전날 오버 한거 

정리 하는쪽으로 택하고요 

유럽장에선 매매 안하고 

미국장에서 포지션을 들어갑니다. 

 

몇프로라고 정해진거보다 

그때 상항을 판단해서 들어가요.

시간때 조정프로티지 보고 

어떤특정한 프로티지 라고 말하기 어렵네요 

 

장이 계속 변하니 시간하고 프로티지 

요게 안맞아 떨어지면 안들어가요

롱은가격이 좋으면 물을 타는데 

가격이 안좋으면 손절 처리 합니다. 

제일 중요시 생각하는게 가격이니까요.

가격이 적정 까냐 아니냐 이판단을 제일중요시하죠.

단타는무조건 30틱 라인에서 정리 하고요 

최대 50틱 이상 안먹습니다.

롱으로 손절이나면 단타 쳐서 복구를 합니다.

제가 매매하는 방식은 조금 복잡합니다.

운영자금은 2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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