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아야 될 선물옵션 매매습관들

하지 말아야 될 선물옵션 매매습관들

1. 선물옵션 매매에 대한 기초지식 및 경험의 부재. 

    의외로 아무 것도 모르고 하는 사람이 많다는겁니다.

 

 

2. 진입, 청산, 손절 기준의 불명확성. 

    1+1=2 가 되는 그런 확실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보통 애매모호한 기준으로 선물옵션 매매하는 사람들 꽤 있는 것 같습니다.

 

 

3. 기준이 명확한 매매법은 있지만 검증의 부재로 선물옵션 매매법이 무용이 되는 경우. 

    매매법의 실전 검증은 필히 필요합니다. 모의투자로 하시든 소액으로 하시든 검증되기 전까지는 

    지난 차트로 만든 그 기준이 명확한 매매법도 아직은 안개 속에 있는 것이죠.

 

 

4. 검증된 명확한 기준의 매매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 컨트롤이 안 되어 원칙에 어긋나는 

    삼천포로 빠지는 선물옵션 매매를 했을 때, 그 때는 자기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른다는것입니다.

    장이 끝난 후에 한탄한다입니다.

 

 

5. 선물옵션 매매를 하면서 손절매가 가장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손절과 청산 부분은 기계에 맡기고 

   진입 만을 손으로 직접 하는것도 대안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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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 리버모어가 하지 말아야 될 것부터 먼저 배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두 눈을 감고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하지 말아야 될 것을 나는 계속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계속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그 하지 말아야 될 것을 원천봉쇄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세요. 나쁜 습관들은 아예 태초부터 원천봉쇄 하세요.

마지막으로 중국의 철학자 "라우츄"의 말을 끝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여 많이 아는 사람은 학식이 있는 사람이라 할수 있지만, 그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을 조종하는 사람은 권력이 있다고 하겟지만, 자기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보다도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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