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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슈

크루드오일과 나스닥선물은 하방으로 갑니다

우선 내 의견은 앞으로 오일방향은 하방..
미국 나스닥의경우도 하방이 유리..

지수 1만돌파하려면 트럼프 재선이 필요할것같고..

 



이게 그냥 평범한 내 의견인데 왜 내가 이러한 의견을 내는지 적어볼께..
우선 크게 미국 사우디 러시아 중국을 보면..

현재 미국은 고립상태인거같아 말은 동맹국이지만..

사우디가 손절치고 러시아랑 둘이 짜고 오일사태 벌린거같아.

왜냐하면 트럼프가 눈엣가시거든 두나라 모두다..

 



이넘이 재선을 하면 분명 한동안 시끄러워지고 

사우디입장에서도 알다시피 미군철수로 

아주 트럼프를 그냥 싫어하는데 강대국이라 입 꾹다물고잇던거같아..
마침 오일가격이 이란이 미국공격으로 65달러에서 쭉쭉 올라올때
트럼프 이새키가 담화때 오일이야기해서 

그 이후로 반등 살짝주고 계속 내려가버렷다..다들 알지?
이것땜에 사우디입장에선 매우 짜증나고 

때마침 코로나까지 겹치니까 오일가격이 50달러 붕괴하고  40달러 중반까지 떨어지니..

 



돌파구(감산)를 찾는척하다 이미 러시아랑 짜고 

서로 어느정도 피해를 감내하는선에서 오일가격전쟁 벌인거같아..

미리 서로 딜을 정햇을지도..

러시아나 사우디 둘다 트럼프 싫어하고..

재선되는거 눈엣가시이니 오일가격 폭락으로 30달러선이 무너지면
지금 미국 세일가스기업 100여군데중에 30달러 유지할수잇는기업이 5개밖에없다..

 

 



그래서 필사적으로 30달러 방어하는것같고..
아무튼 올해 상반기내내 오일가격이 위아래 흔들겟지만

결국 하방으로 갈것같아..사우디가 오일가격 패권을 제대로 쥐고잇기때문이지

얘들은 20달러도 버틸수있거든..

트럼프는 대통령선거가 코앞인데..
코로나19로 주가폭락 사우디 러시아때문에 오일폭락..
이중고를 겪고있고..분명 쉽게 회복못할것같아..

물론 트럼프가 어떤 카드를 꺼낼지 모르지..

금요일에 비축유를 꼭대기까지 저장한다햇지만 

결국 거기도 7천만배럴이면 끝나..
임시조치를 취햇지만 글쌔..
대통령 되는거 싫어하는국가가 한둘이 아니라..

 



중국도 코로나로 지금 미국 타격 제대로 주고있고..
물론 이게 고의가 아니겟지만..
결과적으로 트럼프 재선에 안좋은영향주는거니..

사우디 중국 러시아가 합세해서 트럼프 재선 방해할려고
많이 흔들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