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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슈

코스피& 환률 종가 인위적으로 조작

코스피& 환률 종가 인위적으로 조작


마이너스를 넘나들든 코스피가 종가에 인위적으로 또 급등 시켰다.

삼전을 비롯한 몇개를 가지고..........환률 또한 갑자기 종가에 상승.

오늘 박 00 이 거래소를 방문해서 5년 임기내에 3000P를 만들겠다고

장담하고 갔는데 그래서 인지 증권이와 프로그램 매수로 10p를 올려놓았네.

참 기특하다.

주식이 대통령의 입에 따라서 오를 것 같으면 전세계 주식이 하늘을 찌를 많큼 올라 있을 것이다.

대통령치고 자기 임기 중에 주가가 하락하는 것을 좋아 할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인기& 경제와 관련이 있기에............

허나 그것은 희망 사항 일뿐.  3000p 가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돈을

주식에다가 질러 넣어야 하는지 계산 부터 해보고 하는 소리인지. 

글로벌이 받쳐주지 않는데 한국만 독야청청 날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한국도 양적 완하 하겠다는 것인지...............

 3000p 포인트를 올리겠다고 꼭 집어서 말한 것은 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

그냥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그래서 경제가 좋아지면

주가도 좋아지지 않겠냐 라고 했으면  5년 후에 누구처럼 욕 먹지는 않텐데.........

 

마지막 대선관련 주가 관리는 이로서 끝이났다.

이제 누가 되든 배당락이 끝나기 전부터 조정파는 시작 될 것이다.

이제 눈은 다시 실적으로 돌아 볼 것이다.

헌데 4분기 실적들이 우는 소리가 들린다.

미국의 재정 절벽이 타협이 된다 해도 잠시 환호하겠지만 이내 현실로 돌아 올 것이다.

온통 종이 돈을 찍어 내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모양새.

휴지가 될 때까지 해보겠다는 것. 

해서 환률 전쟁을 해서라도 상대방 국가를 죽이고 자기들만 살겠다는 것.

이 싸움의 끝은 어떻게 될까??

미국은 4차에 걸쳐 하고 있고  일본은 잃어버린 20년 동안 10번도 넘게

양적 완하를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구렁텅이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글로벌의 미래를 짐작하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