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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슈

조정에 대비한 대응보다는 2100선을 넘어간 후 대응




 기술적으로는 거래대금 증가와 함께 급등패턴이 지속되고 있는데, 상대강도가 


 과열권에 진입해 본격적인 강세 흐름이냐 휴식이냐의 기로에 왔습니다. 


 수급과 기세를 감안할때는 추가 상승을, 단기간 오름폭을 감안할때는 조정을 


 예상할 수 있는데, 조정을 받더라도 추후 상승하는 쪽에 무게가 실리기 때문에 


 결국 상승쪽으로 귀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응은 확실성을 쫓는 것으로 


 정의할 때, 지금 오르든 나중에 오르든 오르는 것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므로, 


 조정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보다는 2100선을 넘어간 후 대응 여부를 고민하는 


 것이 바람직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