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가격이론] 중심목표가가 4.85을 기억하라

<옵션로드>

상승의 길 : 상대월저 돌파 → 상대마디가 돌파 → 상대기준가 돌파 → 상대목표가 돌파 → 상대월고 돌파

하락의 길 : 상대월고 붕괴 → 상대목표가 붕괴→ 상대기준가 붕괴 → 상대마디가 붕괴 → 상대월저 붕괴 → 미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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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목표가>


중심목표가가 4.85 , 6.85 근처에 잡히면 만기일 결제되지 못할 확률이 높다

∎ 중요핵심: 4.85-6.85가 중심목표가로 잡힐 때 반대편에 진입한다.

  4.85-6.85는 매도자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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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봉우리>

만기주 근처에서 자기마디가와 상대마디가 붕괴이다.

먼저 자기마디가를 붕괴한 옵션이 마지막으로 마디가격뒤집기 된 상대마디가마저 붕괴한다면 만기일 결제 받기 힘들다.

다시말해, 한 옵션의 마지막에 나온 마디가와 반대편 옵션의 마지막에 나온 마디가를 붕괴하면 결제되기 힘들기 때문에 결제되기 위해서는 자기마디가와 상대마디가를 돌파해야 한다. 즉 삼아 남기위한 넘어야할 봉우리이다.

즉 자기월저와 상대월저의 붕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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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 오전장 방향 탐색>

​선물 매매를 위주로 하는 매매자들의 경우 선물 시가-고가, 시가-저가 현상에 관심을 보이지만 선물 시고-시저는 옵션가격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선물로 시고-시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왜냐하면 선물지수는 시가에 많은 변동을 보이가 때문이다. 따라서 선물 시고-시저 현상이 나오면 옵션 등가와 내가를 필히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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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째 : 선물이 움직이더라도 내가옵션은 그날 자기 방향으로 갈 예정하고 선물의 영향에 흔들리지 않는다.

둘째 : 만약 그래도 장의 방향을 모르겠으면 등가(중심)옵션의 전일 고가 지지나 붕괴여부 상대월저 지지나 붕괴 여부로 판단한다.

예) 콜이 전일 고가를 붕괴하고 상대월저를 붕괴하면 반대편 풋을 매수한다.

셋째 : 1차 상대마디가를 지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튼다. 그 후 만약 2차 상대마디가가 있다면

붕괴되기 전까지 그쪽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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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에는 답이 없다. 항상 옵션가격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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