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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슈

양적확장과 인플레이션 역풍의 논란

슈퍼듀오의 강력한 부양정책에 대한 ................

역풍에 대한 논란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역풍이 온다면  두가지방식으로 필요충분조건을 갖춘다면 실현될것으로 보여집니다

 

1.중국금융당국의 구체적인 부양정책의 시행이 실기할 경우

2.미국/EU등........자국이기심과 보호주의가 강하게 작용할경우

 

이번의 부양정책의 실패는 바로 자본주의 마지막 카드라서

경기침체의 절정인 대공황과 더불어 경제에 있어서 자본주의 종언을 고할것이고

새로운 경제이념이 탄생의 계기가 되면서 ..................

몇년이 될지 모르는 혼돈의 상황으로 빠져들게 될것입니다

 

경기부양의 두가지의 상황은 바로 .............

시장에 나타나지 않고 약 6개월후부터 그징후가 나타날것이고

그 시기에는 주식이 문제가 아닌 생활필수품을 보유한자만이 다음의 시대를 가져가게될것입니다

위의 두가자 대표적인 부작용의 예를 들어보면.........

 

1.중국의 부양정책시행의 시기의 실기가 가져오는 인플레이션 현상

     - 생산단가의 고공행진으로 소비구매력 상실에 이은 물가상승과 인접국가의 불황도미노현상

     - 안전자산선호와 유동성자금의 은행권으로 회기로 금융상품의 투자처 상실

     - 정부의 세수가 부족하여 재정적자 심화

     - 은행권의 부실증가 및 소비자들의 구매력 상실로 기업들의 도산발생

 

2.빅3의 경제축의 보호무역주의 부작용

     - 빈익빈 부익부의 제국주의 무역부활과 특정강대국 몇개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의

        인플레이션 발생과 기업들의 도태

     - 새로운 이념의 탄생과 자본주의 종언

 

지금 자본주의는 경제공황의 직전에서 극약처방을 내린 상태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자 자본주의 마지막 종착역인지도 모르는 상황이 현재의 상태입니다

 

이번의 양적확장의 키는 두축에 달려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중국의 9월이내의 경기부양정책이 그시기를 놓치지 말아야하고

두번째는 빅3의 경제공통체가 서로 협력체제를 갖추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상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신보호무역주의가 극심해진다면..............

과거 서방에서 자행해온 약탈을 정당화 하는 신제국주의가 경제에 적용이 되어

세계는 그야말로 새로운 냉전혹은 새로운 이념의 전기가 될것이 확실합니다

만약 그렇게 시나리오가 전개된다면...............

새로운 상황에 맞는 대응을 강구해야할것입니다

 

그 새로운 혼돈과 변화된 시대의 흐름이 도래하기까지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므로

그러한 상황은 5개월이후 논의 하기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