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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슈

심리적 코스피지수는 2,100선을 통과중

심리적 코스피지수는 2,100선을 통과중


유럽의 드라기(유럽중앙은행총재)로 부터 시작된 경기부양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들이

중국의 금융당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각국들이 금리인하 조치 그리고 금융의 확장의 전략을

내놓음으로써 그간 눌려왔던 심리적 악재들이 눈녹듯 사리지며 ..........


글로벌 증시를 상승쪽으로 요동치게 하고 있습니다

다우의 13,000돌파/ 상하이지수의 2,150돌파

그리고 코스피가 2,000선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증시의 상승과 더불어 미국중장기 경제의 운용성과의 하나인

고용지표가 악재속에서도 선전한것으로 보고가 되고 있고

셰일가스라는 새로운 에너지의 개발과 상용화가 유가 하락을 유발하여

대체에너지 개발에 대한 영역의 확대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한것은

미국의 만성적인 무역적자 해소에 청신호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2차레의 양적확장효과중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부분이

- 주택시장의 부활조짐

- 신사업에 대한 강력한 추진으로 성과(셰일가스)

- 고용시장의 개선

- 무역수지 개선


4가지의 효과를 거두어서 3차양적완화에 대한 방법과 가이드로써

제공이 될것입니다

 

몇가지 부양정책에서 살펴본다면

- 저금리/양적확장정책 지속(장기채권 매입)

- 신규사업에 적극적인 투자 및 정책적 지원

- 중국에 대한 추가적인 금융시장개방 요구


위에서 살펴본다면 핵심은 신유동성확장 정책과 신규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담겨질것입니다

기존의 업종의 성장과 고용에 한계가 있음을 과거 뉴딜정책 그리고 중국의 서부개척

마지막으로 클린턴의 IT혁명에서 경험을 하였기때문에

이번 경기부양조치에도 새로운 산업은 암시되어 진행된다는 숨을 뜻을 이해하는것이 주요합니다.


자 이제 코스피시장을 살펴볼까요

지금 코스피지수는 1,950선입니다 다우지수로 환산한다면 11,000선에 해당하고

상하이 지수로 환산하여도 불가 2,000선입니다


그만큼 글로벌시장에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하고 있었죠

그것은 우리스스로가 지나치게 금융을 개방화 시켜놓은 결과여서

지금 여기서 언급할 사항은 아닙니다만 아쉬운것은 사실이지요

외인이 무조건 이기는 게임으로 되어 있는게 우리금융시장의 현실입니다


왕따를 시켜놓고 수익을 챙겨간 외인들은

추가적으로 공매도를 제도를 활용하여 아작을 내놓아 개인들을 혼돈과 충격에

휩싸이게 만들어 놓고서

개인들이 투매로 대응하는 약 5일 이상 대량으로 받아먹고 있습니다


지금의 우리 증시의 개인과 애널의 심리는 글로벌증시가 대세상승임에도 불구하고

보수적 접근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등시마다 대량으로 헐값에 외인들에 넘기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지금 외인들은 두가지를 노리고 있습니다

환율차익과 주식평가차익 다우지수 13,000에 해당하는 코스피 지수는 대략 2,200선에

육박하지만 그들은 2,100선부터 새롭게 수익을 챙기기 시작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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