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옵션매매] 현재 기관의 의도를 추측해보면

[선물옵션매매] 현재 기관의 의도를 추측해보면

 

현재 시점에서 기관의 의도를 추측해봅니다.

사실 현재 살얼음판과 같은 상황은 맞지만

핵폭탄의 타이머가 잠시 멈춘상태와 같다고 봅니다.(새로운 대형악재가 없는한)

왜냐면 올해부터 울겨먹든 그리스 와 스페인 이탈리아 유로존의 문제가

단기적으로 6월 중순까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안개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우리증시는 미친듯이 폭락을 했구요

어떻게 보면 아주 긴관점에서 보면 애널리스트의 예측이 맞다고 봅니다. 2100~2200정도의 시장이 온다는건

하지만 아직은 시기 상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6월은 중대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6월 그리스 총전 결과 바로전에 6월 선물 만기가 있습니다.

핵폭탄이 터지기전 엄청난 이벤트 네마녀의 날이 있다는 것이 부담이고 어찌보면 최대 이득을 볼수 있는

구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2~3조정도의 자금이 빠져서 지수를 10%이상 폭락을 시킨상태인데 그것도 단기간에

하지만 6월초까지 8%만 지수를 어거지로 올려준다면 현재 선물의 이익 포지션을 상승에 잡은 주체는

엄청난 이익을 얻을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오늘의 기관의 매매가 6월선물포지션에 이익관점을 두고 주가를 꾸준이 올릴수도 있다고봅니다.

대형악재가 다시 나올가능성은 희박하고 미국의 호재가 나올가능성이 다분한 상황에서

현재시점에서 기관의 작업이 유럽계 자금 이탈만  받아줄 정도만 된다면 해볼만한 싸움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가 엄청나게 빠진상황에서 삼성전자 주식과  몇개의주식만으로 충분히  몇주정도는 상승장으로

만들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봅니다

그리고 폭락장에서 연기금이 자금유입이 안되었다는 것도 약간은 현재의 시점이 연기금도 우려할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일수 도 있습니다

(단기 현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더큰위험때문에 참고있는것이라고 불수도 있습니다)

하여간 옵션거래 하는 분들은 6월 만기기준 도박을 해볼만한 시기가 온것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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