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옵션매매는 합법적인 도둑질

선물옵션매매는 합법적인 도둑질

최근 증권사에서 금값 폭락 전에 금 은 S&P500지수를 기초 자산으로하는 DLS 선물옵션을 판매했다
물론 구입한 고객들은 큰 손해가 났다
그런데 여기서 추가 구입하라는 소리를 했다
이미 고객들은 -55%이상 손실이었다
골때리는 직원과 상품 권유라고 밖엔 생각 안된다
그리고는 기회라고 말하면서 다른 선물옵션을 팔려고 했단다
그런데 이건 권하는 직원도 안산다

수익은 커녕 위험하다는걸 알기때문이다

 

선물옵션중 지수가 상승하는데 수익을 준다는 상품이 나왔다

내가 보기에 이 상품을 만들은 자본들은 한국 지수가 안오른다고 생각하는것같다

때문에 이것도 건들지 않는것이 좋다고 본다

코스피 횡보하다가 만기 끝나면 돈 다 사라진다

선물옵션은 항상 그 상품을 구입한 투자자들의 돈을 전부 다 먹으려고 나오는 상품이다

4월말에 접수 끝난 상품이다

선물옵션 자체가 위험상품인데 이미 산사람들은 어쩔수 없지

이 상품은 처음엔 조금 오르는듯 보일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돈을 다 긁어갈것이다

2000에 다가갈수록 혹은 위로 올릴려면 2000밑보다 더 어마어마한 큰 돈이 필요하다

당연히 올라가는 힘이 굉장히 커야한다

이 상품의 구조는 개미는 올라야 수익인 불리한 규칙에 손실이 나기 쉽다

수익율이 오르지 않아도 상품을 만들고 판매한 쪽은 돈을 번다는것이다

 

 

 

2005년에 대기업 증권회사가 경매 관련 선물옵션을 팔았다

그런데 2010년 11월 11일 도이치 옵션 쇼크때 저 경매 관련 운용 회사가 4조 5천억어치 선물 옵션 상품을 구입했다

도이치는 이 돈을 먹고 튀었다 대박이 난것이다

4조 5천억을 그냥 꿀꺽 했다

그리고선 이 회사에 돈을 투자했던 개미들은 난리가 났다

2005년에 걸쳐서 2008년 대폭락때 엄청나게 시달렸다

대기업 브랜드 네임만 믿고 투자했는데 돈을 다 날리게 된것이다

그래서 최근 이 경매 운용 회사는 파산을 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졌다

거기다가 파산 전에 추가로 500억을 먹고 튀었다

내 보기에 파산 신고한 회사 경영자는 비싼 양주 빨면서 자기가 대단한사람이라고 좋아하고 있을거같다

선물옵션은 건드리지 않는것이 좋다

저번에 실버타운 경영자도 주식사는데 돈 다 써서 거지됐다고 하더라

아마 선물 옵션 했을것이다

 

 

 

연예인 방송이 금요일에 TV에서 나오고 있다
연예인 관련 주식이 4월초부터 한달 내내 시세를 줬다
이거 다음주면 폭락하리라고 본다
괜히 고점에 물려서 비자발적 장기투자 안하는게 좋을것이다
오로라는 완구회사다
디아이는 재무가 별로다
디아이디는 볼 이유도 없다

장기투자할 회사가 도저히 아니다

이 주식은 개미들 물리게 해서 5월에 다른 주식 쳐올리기 위한 미끼 상품이다

단타하는 사람들은 마음대로 하면 된다

 

 

 

이제 다른 코스닥 종목이 오르면서 어떤 종목은 12월까지 상승할것이다
내 예상엔 오른 다음에 뉴스로 버핏 타령을 할것같다
저번해말에 내가 쓴 글대로 장은 움직이고 있다

선수들 다 모였다

진짜 잔치는 이제 시작됐다

빚만 없다면 쭉쭉 뻗어갈것이다

다음주에 시작하여 5월부터 월봉상 30프로이상 상승하되

회사 자체 매출이 좋은 한국에서 유명한 회사를 노리면 되겠다

꼭 코스닥 건드리지 않아도 된다

1990년 2000년에 몇만프로 올라간 코스닥들 지금 검색하면 검색 안된다 다 상장 폐지됐다

코스닥은 코스닥일뿐이다

기다리면 7~9월에 굉장히 좋은 주식들이 상장된다

이때 이녀석들때문에 폭락하는 주식들이 있을것이다

 

 

 

친구에게 주식을 처음 가르칠때 모의투자와 상승장에 대한 얘기를 했다
상승장의 경우 수익율이 15에서 30프로 60프로 100프로 이상이 나온다고 했다
그런데 여기서 상승장에 만약 단타 공부를 한다고 시작한 사람이 있다고 치면
기본 100프로 수익율 나는 장이라서 1-3프로 먹고 자기는 단타고수라고 착각에 빠진다고 했다
상승장이니까 수익율이 높아서 고수들은 홀딩해서 20~100프로 먹는다
그런데 초보들은 하루에 사고 팔고 1-3프로 먹고 좋아한다
그리고 고수가 고수인 이유는 수익율을 길게 먹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 앞으로 공부할 방향은 어떻게 하면 매도를 길게 해서 먹을수있는가에 대해서라고 했다

15프로를 먹을수 있는 구간을 볼수있으면 30프로를 먹는게 가능하다고 말이다
30프로를 먹을수 있는 구간을 볼수있으면 60프로를 먹고
60프로를 먹을수 있는 구간을 보면 100프로를 먹을수있다
100프로 먹을수있는 구간을 볼수있으면 300프로를 먹을수 있다고 말이다
그러니까 천천히 공부하면 되니까 조바심 가질필요 없이 천천히 안전운전 하자고 말이다
운전을 안전하게 해야 사고가 안나고 사고가 안나야 마음도 편하다고 했다

때문에 이 원리를 통해 200만원으로 2억 만든 케이스랑
100만원으로 8억 만든 케이스
, 90만원으로 4억 만든 케이스에 대해 얘기했다
이 모든게 상승장의 수익율때문에 가능한것이지
그들의 매매 전략과 전술이 잘나서가 아니었다는것을 말이다
또 200만원으로 2억을 3달동안 만든 사람은 일부러 상승장일때를 택해서 대회에 참여했다고했다

수익은 시장이 주는것이지
사람은 기술만 가지고 있는것일뿐 자기가 수익을 만드는게 아니라고 말이다
때문에 파도를 잘 타는 공부를 해야한다고 했다

흐름을 보는 공부를 제대로 하면 수익은 당연히 따라오는것이고 손실은 전혀 없다고 했다

그런데 모의투자는 하지 말아야하는거라고 했다
이유는 모의투자는 실제 돈이 아니라서 긴장감이 떨어진다 그리고선 HTS를 나중엔 안보게 된다
안보게 되면 시간낭비를 하게 되고 공부가 안된다
그러다가 모의투자 손실나면 계정 지우고 다시 파서 손실난 패배의 흔적을 지우는 바보짓도 하는사람도 있다
거기다가 2달마다 초기화되기때문에 6달 이상 장기투자에 들어갈경우 데이타가 저장 되지 않는다

홀딩하여 넘어가는 경우 몇백프로를 먹을라면 2달이 초과하는게 기본이다
또 우연히 모의투자를 한 시기가 문제다
상승장에 모의투자를 하게 되면 엄청난 수익율을 얻게 된다
그런데 모의투자이기때문에 실제 수익이 없다
파리바게트 빵 한개도 못사먹는다

파리바게트 빵 비싸다 비싸다 하는데 빵 한개도 못사먹는 모의 투자를 왜 하나
그리고선 자신감에 넘쳐서 실전에 들어가는데 큰돈을 계좌에 넣게 된다
그리고선 상승장이 끝난다

그러니 모의투자를 해서 기회를 날려버리게 된다
하락장이 시작되버려서 증시는 꼴아박아서 폭락한다
어? 하고 난 사이에 계속 가랑비에 젖어 나중에 계좌 보면 손실로 초토화 된다
그러면 실전투자할때 돈을 먹는게 아니고 잃게 되버리는경우가 많다는것이다

 

그래서 한 사람이 몇년동안 모의투자만 하다가 혼자 자기가 고수라고
자기 최면과 착각에 빠져서 게시판에 도배하고 있는 경우를 예로 들어줬다
저 사람이 상승장때 모의투자하면서 자기는 돈이 없어서 모의투자를 하는거라고 떠들었다고 했다
대체 왜 몇년 내내 게시판에서 허세를 부리는지 모르겠다
그리고선 여러페이지를 도배하면서 몇년이란 귀한 시간을 낭비했다고 예로 보여줬다
그리고 모의투자 대회 1등한다고 한다음에 1등 못했다는것을 말해줬다
그리고선 상승장이 끝나자 수익율 개판되서 모의투자 수익율이 엉망진창이 됐다고 했다
그런다음 갑자기 몇백을 어디서 가지고 와서 계좌에 돈을 넣었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그돈 다 잃고 지금 저렇게 -30이상 코스닥 개잡주에 물려있다고 말이다
그리고선 어떤사람이 불쌍하다고 자기가 가르쳐준다고 했다고 했다
근데 걔가 자기 혼자서 잘해보겠다고 거절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현실은 주식은 그렇게 쉬운것이 아니라는것이다
그리고선 그 사람은는 혼자 실력도 늘지않고 저렇게 혼자만의 착각에 빠져있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 결과는 반토막에다가 반토막 이상 손실나서 -30%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