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형캔들로 해외선물 매수타이밍 잡기

붉은 것은 양봉, 파란것은 음봉이라는데 이 캔들 모양은 왜 제각각인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처음 해외선물 차트를 봤을때 모르겠더라고요 

캔들 모양마다 이름이 다 다른데, 여러 형태 중 그 중 추세 반전의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캔들 모양 중 하나인 망치형 캔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제 양봉 음봉을 보고 시가,종가,고가,저가를 바로바로 알수있겠지요?!

이 캔들이 모여 추세가 형성되고 해외선물 거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골드 해외선물 차트의 일부를 캡쳐떴답니다. 이 사진만 본다면 골드가 고점 1225.9를 찍고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고점을 찍고 다음 봉인 밑꼬리가 길게달린 음봉이 등장하였습니다. 캔들를 배웠다면 저 캔들에서 추세반전이 일어날 수 있으니 청산 준비를 하고 있었을 겁니다. 

우산형이라는 캔들은 윗꼬리는 없거나, 짧고 아랫꼬리가 긴 모양입니다. 추세의 끝에서 많이 등장하는 캔들로, 해선 거래시 기존 보유하고 있는 추세를 청산할지 말지를 결정해야하는 타이밍입니다. 제가 그린 그림엔 망치형이 양봉, 교수형이 음봉이지만 매매시에는 캔들 모양이 중요하지 음봉인지 양봉인지는 중요하지않습니다.









       

예시로 볼 수 있는 해외선물 차트를 캡쳐떠왔습니다. 망치형과 교수형으로 이름까지 적었습니다. 망치형 캔들같은 경우 다음 봉도 양봉으로 쭉 솟아 급격한 상승 추세를 만들었습니다.  교수형 캔들같은 경우도 다음날 장대 음봉이 생성되면서  추세반전이 알리는 신호라고 확신을 하여 매매하면 됩니다. 하지만 교수형, 망치형 캔들을 보고 반전 신호라고 바로 진입을 하면 큰 손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그 다음봉까지 확인 후에 진입해도 충분히 수익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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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같은 경우 기다림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차분하게 지켜보다보면 나의 승률이 높은 맥점이 나왔을 경우 해외선물 매매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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