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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스템적으로 한국은 중국에 밀릴 수 밖에 없다 중국 일당독재 - 정치적 혼란 적다한국 다당제 - 좋은 민생법안도 반대하여 국력 소진 엄청 심하다민주주의 기본이라는 다당제는 동양에 안맞는 것일 가능성도 높다 중국 노동계 - 혼란 거의 없다한국 - 노조가 정치사안에도 개입 배부른 귀족노조는 더 날뛰고 가난한 노동자는 노조 자체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최근엔 가난한 중소기업 노동자 일자리를 깡패 귀족노조가 탈취하는 사건까지 발생 중국의 초거대 자본한국은 일부 재벌만 소유 중국의 엄청난 소비 시장한국은 그것의 20분의 1에 불과. 중국의 핵 보유한국은 핵이 없어 주변 강대국과 협상에서 굽히기 일쑤중국 해적 단속도 초강경 대처 불가핵보유국이라면 중국 해적 그냥 침몰 수장시켜 얼씬도 못하게 할 수 있다마는강대국에 굽히고 들어가는게 많은데 엄청난 불이익 중국인의 긍.. 더보기
뱅가드물량 3개월간 한국비중 55.16% 줄여 뱅가드물량 3개월간 한국비중 55.16% 줄여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지역 주식형 펀드자금 순유출 전환 뱅가드측.....1월9일부터 6월말까지 벤치마크를 변경하기로 공시 한국시장 비중은 14.72%로 시작해서 4월10일 6.60%로 총 55.16%가량 감소한 상태. 7월 3일까지 45% 가량을 더 줄여 모두 100% 감소시킨다. 삼성전자=52% 감소현차.현모.기차=비중 크게 축소삼엔지.엘화.제모=60% 매도 nhn.비플=매도 비중 30%대현대백화점.엔씨=40%매도 엘전.우금=비중 유지 최근 외국인들 대규모 비차익 매도.....예사롭지 않다. 이머징펀드 중에서 뱅가드에 이어 두번째 규모인 아이셰어즈......2월말부터 8300억원 이상 한국주식 팔아치우는 중 아이셰어즈의 한국주식 매도=> 외국인의 한국시장에 .. 더보기
글로벌 환율전쟁 한국 불리할 것 없다 글로벌 환율전쟁 한국 불리할 것 없다 한국증시에서 환율의 복잡 방정식 올 들어 한국증시는 글로벌 증시에서 그야말로 제대로 따돌림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한 달간 한국증시 수익률은 관찰대상 증시 78개국 중 70위에 랭크 될 정도로 저조했다. 그 요인으로 우선은 글로벌 인덱스펀드의 대장인 뱅가드의 벤치마크 변경이라는 마찰적 요인을 들 수 있지만 외국인 매도의 중심타선인 뱅가드를 제외하더라도 현재 우리증시를 억누르고 있는 것은 글로벌 자본의 환류 흐름을 타고 있는 외국인 투자가들의 이탈을 들 수 있다. 환율은 2가지 측면에서 주식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첫째는 글로벌 자본의 환류, 특히 유럽위기로 인해 레버리지를 일으키며 한국에 밀려 들어왔던 자금과 케리자금의 환류로 인한 원/달러의 추가상승(원화가치의 추가.. 더보기
유럽문제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느정도일까? 유럽문제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느정도일까? 한국은 유럽에 투자한 것도 별로 없고 한국금융기관들이 유럽에서 물린 것도 별로 없으니 유럽위기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은 미미하댄다. 이 말은 틀린 것인가 맞는 것인가? 물론 틀린 말이다. 그럼 위기때마다 위기 당사자인 유럽보다 한국의 주가가 더욱 폭락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전문가들의 관점이 심각한 오류가 있기 때문이다. 유럽위기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은 한국이 유럽에 투자한 것 뿐만 아니라 유럽이 한국에 투자한 것도 포함된다. 전문가들이 매번 놓치는 것이 후자다. 물론 유럽인들이 한국에 투자한 것이 없다면 한국은 유럽위기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유럽인들은 위기시마다 한국등에 투자되어 있는 주식을 대거 팔아 자금을 조달해 왔다. 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