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유동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스피 유동성 고갈 - 핵심 일곱가지 코스피 유동성 고갈 - 핵심 일곱가지 최후의 불꽃 장세. 삼성전자 한 종목으로 코스피지수 끌어올리다. 올해 들어 증시 주변 자금 동향을 일별하면 전반적으로 1월 또는 2월을 고점으로 벌써 6개월째 주식형 펀드. 선물예수금. 고객예탁금, 신용융자. 미수금 등 증시를 떠나는 모양새. 최근 일시적으로 유동성이 약간 보강되었습니다만, 대세를 돌이키기엔 역부족. 제 말씀이 의심나는 분들은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를 켜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한 마디로 한국 증시 이미 유동성 고갈 상태 진입. 자금이 한정되다보니 삼성전자로 코스피지수를 쥐락펴락하면서 순진한 초보 개미들을 우롱하는 장세 연출. 일일 거래대금 고작해야 3조원대. 한국 증시 역사상 초유 '눈가리고 아웅' 장세 지속. 그렇다면 오갈 데 없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