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선물옵션정보

해외선물은 역매매타서 물리지 않는게 중요해요

요즘 하도 변동폭이 크다 보니 나스닥 하한가 가봐야 2차 피봇 지지선 부근이네.

만스닥 갈때는 1% 넘어가는 상승장에 매도 진입자리 보고 있었는데

이젠 300포인트는 내려가야 매수 진입할까 고민해보고,  

 

오늘같이 이슈 터지면  저가잡기하다가 죽는걸 많이 봐서 항상 이슈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이슈로 매매시점 잡는것은 좋지만,  

 

내가 생각할때 이슈를 알았을때 적어도 역매매타서 물리지 않는게 좋은것 같음.  

 

 



하따 좋아하면 위험한게 주식에서도 보면 알다시피 충분히 못팔았을때 하한가가 풀림. 

 

그리고 매수세 별로 따라붙지 않으면 그냥 하한가에 쳐박아 놓고

한두번 하따해서 성공할수는 있을지 몰라도 하따 좋아하면 망하는 자신을 보게 됨. 

 

차라리 쉬는게 정답임.  여기서 몇백포 반등하면 거기서 다시 매도 자리 알아보는게 낫고.

특히 현물장 동반하지 않은 선물은  현물들 시초가 잡는 역할이라.  

 

 

 

 

크게 의미 두는것보다 줄때 먹고 튀는게 중요함.  

 

말하자면 미장전과 미장시작후 분리해서 항상 생각하고

현물 중점적으로 거래되는 4시간봉의 매물대는 항상 체크하는게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