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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슈

코스피지수 신고가를 위한 시나리오

코스피지수 신고가를 위한 시나리오

 

 

코스피 지수의 영향은 시가총액의 영향이 절대적이다.

삼성계열,현대(기아포함)계열,포스코,기타 LG(GS,LS포함),SK계열 및 내수주 등등,,,그리고 이들의 협력업체들.

이중 삼성전자는 최근 급격히 상승하여 일시적으로 하락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며,,,1,050,000 이 바닥으로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분석되며,이전 글들에서 논한 것처럼 상승추세가 약해질 때 급락후 조정-상승을 위한 인위적 상태극 작업이라 생각된다.그리고,2012년 7월 썸머랠리를 위한 작업의 과정이며 다수의 가난한 개미들이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종목이기에 더욱 그러할 수 있다.

 

만약,삼성전자가 이동평균 바닥을 디딘후 조정장만 되어도 썸머랠리의 시작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또한,지금의 삼성전자 주가 하락은 코스피 조정장 상태극 작업을 위한 작전일 수 있다.

 

포스코는 철강주로 국제적으로 악조건에 있다.그러나,브라질 철강의 보급에 동국제강과 같이 적지않은 영향력을 확보하여 최근 하락세가 바닥권으로 굳혀질 확율이 매우 높다.대한민국이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까지 철도를 기반으로 건설까지 철에 대한 수요는 적지 않았으며 지금 브라질이 제2의 대한민국 흐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만약,포스코가 바닥을 디딘후 상승한다면 코스피 안정화에 적지 않은 중추적 역활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기아포함)계열은 코스피 주도주로 대표적으로 자동차 관련주가 그러하다.특히,유가까지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에 당분간 제2의 주도주 역활에 보탬이 된다.최근 중국의 금리인하는 주도주에 점화를 위한 계기가 된 듯하다.

납품,협력업체들까지 가세를 한다면 시가총액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라 할 수 있고,7월~ 썸머랠리는 가능성이 적지 않은 듯하다.

 

 

 

 

 

 

 

 

 

 

 

 

 

 

LG계열은 오랫동안 하락종목이 많았으나 반등의 시점이 된 듯하고 실적에 대한 긍정의 뉴스가 늘어나는 듯하다

이외에도 청산가치가 높은 우량주부터 실적주까지 하락의 바닥권에 조정중인 종목들이 매우 많은 듯하다.

기타 유가 특수,,,항공,여행,타이어,자동차,,,

기타 여름 특수,,,빙과류,냉방제품,정수기부터 방학특수 게임주,,,야구,축구의 주류,식품관련주까지 ....적지 않다.

 

위의 종목들을 전반적으로 분석해보면 코스피 폭락장에 오히려 상승중이거나 상승을 위한 조정중인 종목이 적지 않으니 특수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2012년 6월 28일,29일이 당분간 마지막 고비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