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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옵션정보

실주문 서비스 대여계좌업체와 허수거래 대여계좌업체의 차이점

실주문 서비스 업체와 허수거래 업체의 차이점을 단지 수익의 출금이 잘된다로 

단순하게 구분하는 초보가 있는데.. 또는 장애가 없어요~



대체로 가상대여계좌(예전 미니라고 부르던) 업체의 주수입은 수수료외에 거래자의 손실이다.

거의 대부분 허수거래(가상, 하이브리드 라고 통칭하는) 업체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니 주머니를노린다.



1. 잦은 장애를 통해 손절기회를 빼앗고 손실 발생 시 주문을 제한하여 손실을 최대화 시킨다.



주로 DDOS라고 하는 (서비스서버 거부공격)등의 이유를 둘러대며, 약간의 장애 보상을 해주거나 협박 또는 전화 끊기를 시전한다.



요즘 때가 어느때인가 DDOS라니. 아직도 이런 궁색한 변명을 하는 대여계좌업체가 있다면 끊어라. 도망쳐~

실거래건 나발이건 그 큰 돈을 운용하는 대여계좌 업체가 이런 대비책도 없이 서비스 중이다? 각 나온다. 영세하거나 가짜 장애다.







2.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출금이 지연되거나 연락을 끊는다.



대여계좌가 다 그렇치.. ㅜㅜ 운이 없었네. 사기꾼 이라며 

더이상 이용안하면 되지만 이런 대여계좌업체는 한군데가 아니다. 즉 같은 사업자가 여러 홈페이지와 블러그, 카페를 개설해 둔 후 영업을 하고 있다.



심지어 안전 대여계좌라고 나불거리며 여러업체를 소개해주는 대여계좌 전문소개자가 바로 이런 대여계좌 업체의 핵심이다.





수익제한 또는 장애 손실 -> 소개업체에 불만 보상 요구 -> 중재 -> 보상 -> 타사 소개(타사는 쥐뿔 .. ㅋㅋㅋ)





여기서 중재와 보상은 형식적이며 같은 업체라고 보는게 무방하다. 다시 소개해준 타사 또한 같은놈일게 99%

대표적인 두가지 예제를 들었다. 뭐 돈들고 튀는거야 부지기수 이니..잡설이 길었는데 이제부터가 본론이다.



다른 방식으로 털렸다면 댓글로 달아보자.



현명하게 대여대여계좌업체를 고르는 방법

자. 그럼 선물옵션 거래자로서 증권사를 이용하지 못할 때 현명하게 대여계좌업체를 고르는 방법을 알아보자.

이게 왜 중요하냐? 실거래 업체는 어떤 수익이 나도 대체로 출금이 잘된다. 증권사 통해 모두 정산을 받으므로 적어도 수익을 떼먹힐 확율은 0에 가깝다.

그리고 빌어먹을 장애가 거의 없다. 정신적인 평화~



준비물 : 대여계좌 HTS와 담보금, 증권사 HTS 아무거나



1. 국내 선물 옵션



여러가지 HTS가 있지만 원리는 한가지. 작동방식은 간단하다. 

대여계좌 HTS에 주문을 넣으면 증권사를 통해 거래소로 들어가는 방식.



일단 가입전 준비사항으로 대여계좌 업체에서 옵션내가 거래가 가능한지 확인하자. 옵션 내가 거래가 불가능 하다면 99%는 가상계좌다. 

반드시 걸러라. 서비스 가입도 필요없다.



옵션의 거래방식은 단순하게 네이키드 부터 다양한 합성까지 가능한데 내가 거래가 불가능하다? 투자기회도 막히고, 내가옵션을 통한

가짜대여계좌를 고르는 방법도 막힌 것이다.



옵션의 내가는 거래량이 적어서 누가 주문을 넣으면 바로바로 티가 난다. 보통 이런 이유로 막아 놓는다.

합리적인 이유로 막아놓았다면 극외가도 좋다. 수량이 많이 쌓여있긴 하지만 여기도 주문이 많이 들어오는 자리가 아닌지라 확인이 가능하다.



체결되지 않는 적당한 5호가 범위내에 주문을 넣어보자. 동시호가도 좋고 장중에도 어차피 거래량이 적어서 

대여계좌 HTS를 통해 넣은 내주문이 증권사 HTS의 잔량과 총잔량에 반영되는지 확인하자



주문과 동시에 대여계좌 HTS와 증권사 HTS의 호가잔량이 일치하면 OK.



선물은 동시호가 외에 장중에는 구분이 쉽지 않지만 언제가 선물이 바쁘게 움직이는건 아니므로 

한가한 호가를 골라(잔량변화가 적은 5호가 정도가 좋겠다.) 주문을 넣었다 뺏다 해보며 체크해 보자.



2. 해외 선물



자.. 해외 선물이다. 변동성도 좋고 운만 좋다면 한번 진입 만으로 원하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손실도 ㅜㅜ)

해외 선물은 하루에도 몇번씩 변동성이 있다 없다 하므로 서비스 가입 후 급하게 진입하지 말자.



보통 유럽장이 열리기 전 오전에서 오후 사이가 호가도 안정적이고 수량도 적다.



이때 5호가 범위내에서 주문을 넣다 뺏다 해보자. 5호가 범위내에 넣다 빼야 잔량과 총잔량에 수량이 반영된다.

옆에 같이 실행 시켜둔 증권사 HTS에도 잔량과 총잔량 수량에 주문을 넣고 뺄때마다 수량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면 끝.

(5호가 범위외에 주문은 증권사도 범위외다. 반영 안됨)









마치며,



위에 과정은 회원가입, 담보금 입금 후 단 5분도 안걸리는 작업이다. 단 5분에 자신의 금쪽같은 투자금을 날리려는가?



안정성, 장애와 출금이 실거래 업체를 고르는 기준이 아니다. 

조금만 확인하면 바로 내가 거래할 업체가 정신나간 놈들인지 제대로 서비스를 하는지 알 수 있다.

실거래 업체라도 장애는 날 수 있다. 하지만 그 정도가 없거나 몇달에 한번이지. 



씨발 계좌에 담보금이 조금만 있으면 손실 발생 시 바로 장애를 만들어 더 큰 손해를 통해 내돈을 노리는 잦은 장애 메이커들은 서비스를 이용할 필요가 없다.



가입하자 마다 돈넣고 급하게 포지션 체결시키지 말고 돌다리도 두들기며 매매하자. 적어도 하루에 한번씩은 확인해보자.

하이브리드 라고 하는데..(실체결, 가상을 스윗치 처럼 바꾼다고.) 실제로 본적은 없다. 그냥 100% 가상거래 였다. 언제 실거래 연결시켜 주나요? ㅋㅋ

아마 우매한 호구들 조금이라도 .. 내계좌를 실거래겠지 라는 안도감을 처음 거래인데 가짜일까 하는 선동을 하는 영업사원들 아닐까?



그리고 절대 한번 소개받은 카페나 대여계좌 중계업체를 이용하는것도 병신같은 짓이다. 

어차피 그 소개업체(홈페이지,카페,블러그)가 그 모든 대여계좌 홈페이지를 다 운영하는 놈들이다.



아.. 귀찮아 내돈 갖고 내가 매매하는데 알게 뭐야..

씨발.. 졸라 돈생겨서 빨리 거래하고 싶은데 라는 생각이 든다면 거래가 우선이 아니라 도박중독으로 병원에 먼저 가보자.

잔고가 있어야 맘이 편하다면 같은 병이다. 도박상담 센터에 가보자.

 

 

 

 

 

http://kospidocto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