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가난한자의 차이

부자와 가난한자의 차이는

 

확연히 다른 마인드의 차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전문가들과 경제학 전공자들은 일반인들보다

 

상당한 금융지식이 월등하겠지만,

 

레버리지가 조금만 주가가 횡보하거나,

 

하락하면 한숨쉬는 글들이 올라올 때,

 

저도 아직 부자는 아닌 소시민이지만,

 

거시적인 마인드가 부재인것에 많은 안타까움을 느꼈고,

 

큰 부자들의 공통점은 큰틀을 보는

 

장기적인 안목이 있다는 것입니다.

 

당장의 주가에 연연해 하면서

 

불안해 하는 사람보다는, 기다리며,

 

인내하는 사람이 시간이 흘렀을때

 

부자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 세계속에 한국을 빛낼 위대한 기업들=>아무런 천연자원이 없고,

 

남북분단이라는 지정학적 리스크를 안고 있는 조금만 땅에서,

 

한국인만의 끈기와 집념,

 

열정으로 세계속에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기업들이며,

 

사실 이 회사들의 주식은 자녀에게

 

대물림을 해도 좋을 기업들입니다.

 

왜냐고 묻는분은 주식투자를 하기전에,

 

기업을 보는 시야부터 트레이닝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주식시장은 근시안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면, 많은 스트레스와

 

생활에까지 지장을 주게되므로, 항상,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저는, 주식시장을 장기적으로 아주 긍정적이고,

 

아니, 크게 멀리 보고 있습니다. 

 

모두들 단기간이 아닌, 조금은 열린 마음으로 멀리 보셔서,

 

자산증식을 이루어 나아가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