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0프로의 대여계좌만이 실체결 업체

선물옵션 파생상품 거래시장에서 이제 대여계좌는 땔래야 땔수 없는 필요악 관계가 되어버린걸 누구도 아니라고 하지 못할겁니다.

기사검색을 몇번만 해봐도 알수있듯 파생인의 손실을 그대로 업체의 수익으로 가져가는 가상거래 하이브리드 대여계좌업체가 90프로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단 10프로의 대여계좌만이 실체결 업체라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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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업체입장에서 보자면 직원월급, 사무실임대료, 시스텝유지비, 증권사보수 등을 다 줘야하는것이 실체결 대여계좌업체 입니다.

하지만 실제주문이 안들어가는 하이브리드 가상선물거래업체는

업체입장에서 증권사수수료를 따로 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업체입장에서 그만큼의 마진으로 남길수있습니다.

물론 실체결 운용 업체도 마진이 남지만,

증권사에 수수료를 아예 주지 않는 가상거래업체보다는 마진율이 적겠지요.

처음 시작은 이러한 이유때문에 시작 되었습니다.

물론 회원들의 손실을 업체의 수익으로 남기려는 의도도 있겠지만 그러한것은 회원의 실력이 출중하면

업체도 큰 손실이 발생할수도 있기때문에 복불복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이렇게 실거래 업체를 찾기 힘든 상황에서 실거래 업체를 찾으면 먹튀를 안당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실거래 업체는 먹튀가 없다라고 광고하는 분들 이제는 그만 하라고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실거래 업체든 가상거래 업체든 먹튀의 위험은 어디든 있기에 

가장 중요한것은 대여업체의 자본금이 얼마인가?.. 라는것이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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