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해외선물 진입 포인트

해외선물하면서 일반적으로 볼린져밴드는 상단채널 튕길때 매도, 하단채널 반등할때 매수 뭐 이런식인데 이건 스캘핑에서나 잘 먹히고, 개인적으로도 이용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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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해외선물 진입 포인트는 일정한 진폭으로 움직이다가, 볼린져밴드 상단을 양봉으로 강하게 붙어버리는 경우 저항을 통과한다면 더 확율높은 포인트입니다. 상단에 붙은 후 다음양봉도 상단에 강하게 붙으면, 그대로 더 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다음은 일단 볼밴중심선(빨간선)위에서 논다면 안 판다는 생각으로 홀딩합니다. 더 간다면 매도는 과매수 과열권에서 단기청산하던지, 형성된 저점확인하면서 홀딩하던지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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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해외선물 상승흐름에서 매우 흔한 그림입니다.

 

첫번째 그림을 상하반전 시키면 이런 그림이 됩니다. 이건 반대로 해외선물 매도 포인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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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외선물 포지션을 들고 있는동안, 차트를 보면서 개미들은 어디에서 가장 많이 들어오고, 어디에서 털릴까 생각을 많이 하는 편 그런식으로 혼자 생각해도 해외선물 차트는 재밌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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