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슈

미래를 예측한 미국의 힘

알맹2 2012. 5. 7. 15:34

미래를 예측한 미국의 힘

 

2008년 미국 국민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유렵계 새 지도자 선택을 앞두고 답을 찾을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미국 비주류 오바마 현 정부와 중국의 힘, 유태계 중심들의 이동을 느기지 못했다면
이번 유럽의 변화를 똑똑히 봐두기 바랍니다.

프랑스 대선, 그리스 총선을 기점으로 유럽전체의 향후 변화가 시작 될게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국 오바마와 중국... 그리고 새롭게 이동한 유태계 힘이 모여
썩은 유태계 자본을 모두 토해내게 할것이 확실하기 때문이죠

 

여기서 볼때 중국은 급성장 수출산업을 잠시 접어두고 왜 내수 경제에 치중 하는지를
눈치 채신 국가들은 이미 자본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전재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써봅니다.

 

썩은 유태계 자본들은 옛 금융지배 부의 달콤함에 만취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과거 부 를 되 찾으려 발버둥 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향후 미국,중국,유럽,아시아 증시는 어떻게 될까요?

 

5월달 한달간은 암흑과 희망의 교차시간이라 생각됩니다.

 

미국 증시 상승 할수는 없지만 단기 급락이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국 증시 횡보 할수 밖에 없는 조건이 되겠죠 그렇치만 큰 하락 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유럽은 큰 폭의 상승 마지막 휘날래를 할 가능성이 크죠 (변화의 찬사라고나 할까요?)

 

그럼 우리나라 증시는 어떻게 될까요? 5월 한달간은 급락을 피할수는 없겠지만
급락후 조정기간이 한달간 나오겠죠

 

그후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2012년 9월 추석 전후날로 부터 수익을 분할로 우리나라 대통령대선 선거일 이전 이후까지
외인들보다 수익을 극대화 하며 챙겨두시면 됩니다.


그래야 우리나라도 유럽의 새로운 변화에 발 맞추워 미국과 일본과 같은 진보개혁 세력의 새
지도자를 모실 준비를 해야 하니까요?

 

5월 단기급락에 너무 상실하지 마시고
만약 하락없이 5월한달동안 증시가 횡보를 한다면 보유한 종목을
9월11일이 아닌 대선전후날까지 큰수익을 바라며 참고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혹 5월 한달동안 아래지수까지 깨진다면 모두 손절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코스피 1650P 코스닥 385P 선물220 선이 깨진다면 시장에 맞서지 말고 물러설 준비를 해야하는

손절을 꼭 준비하는것도
잊지 맙시다. 


~이상 개인적인 생각 이였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부자 되십시요?

 

가정의 달 저축은행 파산으로 아픈상처를 받으신 모든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현정부의 서민경제 실패의 현실 보여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