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슈
금융업종의 최근의 전략
알맹2
2013. 1. 18. 13:26
글로벌금융시장이 블록별 혹은 자국의 화폐를 마구쏟아내는 신유동성입니다
그것은 다소 의도적으로 화폐절하를 유도하여 무역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유하여
경기회복 노리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유로화/ 달러의 신유동성에 최근 일본마저 가세를 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수혜를 받는것은 금융권입니다
자금여력의 부족으로 예금이 줄어들자 대규모 해외자금을 유치하는 전략을 삼았고
저리의 자금조달로 국내에 고금리 자산에 투자를 하고 있고
원화강세로 조달자금의 이자부담축소와 환차까지 보고 있어서 경기회복이전에 은행을 포함한
금융지주회사들의 실질적이 수익개선이 되고 있고 그간의 주택부실과 기업들의 불량채권에
대한 충분한 충당금의 적립도 외부적이 악재에도 불구하고 수혜를 받을가능성이 높은만큼
1/4분기 저점에 분할매수 방법이 하나의 방법이라 판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