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슈

그리스 총선과 다음주 전망

알맹2 2012. 6. 15. 09:42

세계 수십억 인종이 그리스 총선을 주시하고 있다.

누가정권을 잡을 것인가

연립정부는 구성을 할수가 있을 것인가

주가는 어떻게 반응을 할것인가.

탈퇴인가 잔류인가.

우리의 관심은 선물옵션이다

우파가 정권을 잡는다면 일시적으로 급등을 할수가 있다.

좌파가 정권을 잡는다면 급락하지 않을수있다.

누가 정권을 잡던 재협상을 할려고 할것이다.

선거전에 우파도 재협상을 애기했다.

좌파는 긴축안 폐기를 주장했다.

선거후에 독일과 한판 대결이 있을것이다.

결국선거 끝나도 재협상이 마무리될때까지는 진전에따라서 등락을 거듭할것이다.

어쨋던 다음주부턴 미루어 두었던 숙제를 풀어야 한다.

우리증시 다음주전망은

그리스 선거결과에따라 한차례 상승은 할수있다.

그러나 우려하는 급락은 없을 것이다.

당선자와 독일총리의 주뎅이에 따라서 주가가 춤을 출것이만

깽판만치지않는다면 폭락은 없다.

또 그리스는 유로죤을 탈퇴하지 않을것이다.

누구에게도 이득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시리자도 탈퇴는 않겠다고 했고 협상에 매달릴것이다.

독일이 똥고집을 부리기엔 사태가 벼량끝에서있다.

그리스 좌파정권이 옳을지도 모른다.

긴축보다는 세금을 걷어서 새태를 해결 실마리를 풀려고 한다.

음성속들과탈루소득을 과감히 걷는것이 맞다

어쨋던 이젠안개속을 헤집고 나올때인 것이다

 

 

 

 

그리스 유로존 탈퇴 안하면 박살나는 시스템, 왜냐하면 유로존 탈퇴하면 그리스 화폐 50%이하로 평가 절하되니 그리스국민들 유로존 탈퇴 안할려고 하지만 안할수록 자금 지원해도 밑빠진 독에 물붙기니 1년이내 다시 빚만 늘어날 뿐이다.반대로 유로죤 탈퇴하고 그리스돈 가치 50%이상 평가 절하되면 물가 싸니 그리스에 관광객 많아지고 제조업 경쟁력 올라가고 재정확대정책으로 돈풀어 기업과 제조업 살리고 1%갑부들 소득세 60%이상 징수하여 재정적자 균형재정으로 만들면 급속도록 경제 살아나는데 지금은 그리스 정부가 너무 무능해서 부자 탈세 만연하고 엄청난 적자재정으로 국민을 죽이는 무능정부라고 할수있다

 

독일은 유로 단일화로 자동차산업등 제조업 강하니 최고혜택받고 반대로 그리스는 팔아먹을것이 없고 관광정도니 상당히 위험한것은 예견된 것이라고 할수있다.또한 수출할것 별로 없는 스페인 이탈리아등도 결국에는 위험수준될것으로 보이고 결국 유로단일화는 일종의 자유무역인데 강자인 독일은 혜택많고 반대로 그리스,스페인등은 약자이니 약자국가는 박살나는 것이 자유무역의 원리인 것이다.영국이 강자일때 자유무역 시장경제 경제학 전파하다가 결국 강자 미국에 박살나듯 세계는 자유무역 시장경제의 엉터리 경제학 칭송하고 전파할수록 제조업 강자 중국,미국 제조업1위되고 반대로 5천만 인구 한국등 약자국가 박살나는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