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들이 사는 이유가 과연 뭘까?

주가라는 것이 경제가 안 좋더라도
 
눈에 보이게 바닥을 향해서 내리 꽂거나
 
바로 돌진하지는 않는 것입니다.
 
오르는 것도 내리는 것도 과정을 거쳐서
 
최종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죠.
 
경기 상승이라면 누군가의 물량을 빼앗는 과정
 
경기 하강이라면 누군가에게 물량을 떠 넘기는 과정
 
이러한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제 판단은 양적완화 정책은 쓰기가 어렵다고 보는 입장이고
 
너무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판단이 틀릴 수도 있지만 미국대선을 놓고 보면
 
그렇게 가는 것이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물은 지금은 관망하는 것이 옳은 것이고
 
그렇다고 개별종목이 거래가 안전한가?
 
무너질 때 급격하게 하락하는 게 중/소형주 특징입니다.
 
과거 주식사를 한번 돌아보시면 무슨 말인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어제 다우가 왜?

올랐는지 이해가 안되고 기대로 오른 것은 멀리가지 못합니다.
 
시장 대응이 어려운 분들은 현금을 가지고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한 싯점입니다.
 
성공투자 하시길 바랍니다.